허무와 소망 사이에서 하나님을 붙들라: 끊어진 소망을 이어주시는 하나님 (로마서 8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현대적인 IT 기업 빌딩의 높은 루프탑(테라스) 난간에 기대어 있습니다. 뒤편으로는 차가운 도시의 빌딩 숲과 도로가 보입니다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로마서 8장 20절)

허무와 소망이라는 이 두 단어가 오늘 우리 삶의 진실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허무에 무릎 꿇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성공해도 사라지지 않는 허무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 그 허무는 더 깊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왔을 때 그 허무는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생의 소망을 지우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허무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삶은 허무한 것입니다.

말씀 배경

로마서 8장 20절부터 21절은 말씀합니다.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바울은 피조물의 허무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지만 그것이 끝이 아님을 선언합니다.

허무 뒤에는 영광의 자유가 있습니다.

22절에서 바울은 계속 말씀합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허무와 고통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24절에서 소망을 선언합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허무와 소망 사이에서 하나님을 붙들라는 이 진리가 로마서 8장의 핵심입니다.

허무와 소망 사이에서

피조물 역시 이러한 허무한 생명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적자생존 속에 살아가며 식물들 역시 주기마다 죽었다 피었다를 반복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피조물의 허무한 생명이 하나님에 의하여 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허무 속에서 소망을 심어두셨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성공의 정점에서 찾아오는 허무를 경험했습니다.

그 허무는 하나님 없이는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망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찾다

끊어진 소망을 이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허무에 무릎 꿇지 마십시오.

나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힘입을 때 소망이 회복됩니다.

끊어진 소망을 하나님께서 다시 이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허무에 무릎 꿇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허무와 소망 사이에서 하나님만을 붙들었을 때 소망이 회복됐습니다.

오늘 하루도 허무와 소망 사이에서 하나님만을 붙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째, 오늘 허무감이 찾아오는 순간 그것을 쫓아내려 하지 말고 이 허무가 나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신호구나 라고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허무를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오늘 내 삶에서 허무를 채우려고 의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십시오. 성공, 인정, 물질로 허무를 채우려 한다면 그것을 내려놓고 끊어진 소망을 이어주시는 하나님만을 붙드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허무와 소망 사이에서 하나님을 붙들었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허무 뒤에 영광의 자유를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wenty Twenty-Five (2025)

WordPress로 디자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