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3장 22절)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는 이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오늘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깊이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위험한 함정이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완벽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말씀 배경
예레미야 3장은 하나님이 배역한 이스라엘을 향해 돌아오라고 반복해서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배역한 자식들에게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준비된 자식이 아니라 배역한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호세아 14장 4절도 말씀합니다.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배역을 고치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몫입니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는 이 명령이 예레미야서의 핵심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모습으로 충분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좀 더 괜찮아지면 좀 더 준비되면 그때 하나님께 나아가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부르시지 않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을 완벽하게 만드십니다.
우리 일상은 완벽한 준비 없이 치러지는 일들이 태반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처 준비되지 않았어도 부르심에 응답한 우리를 주님께서 믿음으로 새로운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완벽한 준비보다 지금 시작하는 용기가 더 중요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완벽한 준비보다 지금 돌아오는 것이 먼저입니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십자가의 보혈과 공로를 의지하여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배역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탕자가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을 때 아버지가 달려 나오셨듯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달려오실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준비되지 않은 모습 그대로 돌아오십시오.
지금 이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돌아섰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머지를 고쳐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내가 하나님께 돌이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주님 제가 이것을 내려놓고 주께로 돌이킵니다 라고 짧게 고백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돌아오면 됩니다.
둘째, 오늘 더 착해지면 더 준비되면 하나님께 나아가겠다는 생각이 찾아올 때 즉시 거부하십시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부르시지 않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을 완벽하게 만드십니다. 지금 바로 돌아오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께 돌이켰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배역함을 고쳐주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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