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은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 욕심을 채우면 끝이 없고 필요를 채우면 감사하게 된다 (잠언 23장 5절) – IT CEO의 새벽 잠언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했던 중년의 한국인 남성이 해질녘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가 테이블에 앉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남성은 한 손에 펜을 들고 노트를 펼쳐 둔 채, 다른 한 손에는 날개를 펼친 새 모양의 나무 조각상을 소중히 들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작은 화분과 찻잔이 놓여 있으며, 전체적으로 욕심을 내려놓은 마음의 평안과 감사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따뜻하고 차분한 실사 이미지입니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언 23장 5절)

재물은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돈을 좇아 자신을 소모했던 시절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돈을 좇아 자신을 소모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매출, 더 많은 수익을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손에 쥔 것들은 항상 부족했습니다.

온갖 지혜를 짜내 부를 얻기 위해 전전긍긍했지만 결국 몸과 마음만 지쳐갔습니다.

부를 얻는 데 자제함과 정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말씀 배경

잠언 23장 4절부터 5절은 솔로몬이 부에 대해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4절에서 먼저 말씀하십니다.

“부자가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지나치게 애쓰는 것 자체를 경계하십니다.

디모데전서 6장 9절부터 10절도 말씀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재물은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는 이 경고는 재물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재물을 좇아 자신을 소모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도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재물은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

요즘 우리는 그야말로 부자 열풍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부자가 되려고 지나치게 일하는 것에 경고합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돈 때문에 자기 자신을 소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재물에 날개가 있어 언제든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비로소 재물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돈을 좇아 자신을 태워버린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재물은 결국 날개를 달고 날아갔지만 잃어버린 건강과 관계와 신앙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채우면 끝이 없고 필요를 채우면 감사하게 된다

욕심을 채우려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필요를 채우면 감사하게 됩니다.

지금 그리고 오늘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목록마다 주님께서 결재하실 것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욕심을 내려놓고 필요를 구했을 때 오히려 더 풍성하게 채워주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하루 허무한 것에 주목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가 돈 때문에 지나치게 자신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돌아보고 주님 필요한 것은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욕심을 내려놓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오늘 내 삶에 꼭 필요한 것 세 가지를 적어보고 이미 그것들이 채워져 있다면 감사 기도를 드리십시오. 필요를 채우면 감사가 되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평안이 옵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재물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했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주님께서 내 필요를 채워주신 것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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