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 (민수기 22장 19절)
새벽을 깨우며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기다렸을 때 길이 열렸다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을 때 길이 열렸던 경험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는 참 단순합니다.
소박한 밥상이 몸을 건강하게 하듯 소박한 신앙이 우리 영을 맑게 합니다.
새벽은 소박함과 겸손의 극치였습니다.
우리 영이 맑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발람이 그랬습니다.
밤에 여기서 유하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고 했습니다.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그 기다림이 길의 시작이었습니다.
30년 새벽기도가 그 기다림의 훈련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30대 초 어음 부도 통보를 받던 밤이 있었습니다.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때 거실에 무릎을 꿇고 기다렸습니다.
소박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새벽이 됐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길을 내셨습니다.
IT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기다렸을 때 길이 열렸습니다.
50억 투자가 무산되던 날도 그랬습니다.
텅 빈 사무실에 홀로 앉아 기다렸습니다.
소박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예상치 못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들어왔습니다.
기다림이 왜 중요할까요.
기다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때문입니다.
서두를 때는 내 목소리만 들립니다.
그런데 기다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뇌출혈로 쓰러지던 그 시절 병상에서 2주 동안 기다렸습니다.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더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신한은행 부지점장이 먼저 연락을 해왔을 때도 그랬습니다.
내가 먼저 찾아다닌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다렸을 때 하나님이 먼저 길을 내주셨습니다.
소박하게 기다리는 것이 가장 능력 있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강한 삶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구할 때 주님은 그분의 뜻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것이 그 순수한 마음으로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소박하게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다림이 쌓일 때 하나님의 뜻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죄와 아무 상관 없는 복된 삶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기다립니다.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기다립니다.
💭 오늘의 질문
오늘 나는 서두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소박하게 기다리고 있습니까.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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