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시편 55편 19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25년 IT CEO로 살며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경험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를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좋을 때는 함께하다가 어려워지면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건이 맞을 때만 신뢰하고 상황이 바뀌면 등을 돌리는 관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달랐습니다.
절망의 띠를 두르고 입술에 원망을 담아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사랑이 25년을 버티게 한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55편은 다윗이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배신당한 후 쓴 시편입니다.
다윗은 원수의 공격보다 신뢰했던 동료의 배신이 더 깊은 상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 극한의 고통 속에서 다윗은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께 눈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옛부터 계시며 그 사랑도 변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19절 이후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길 때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주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오늘 주님께서 묻습니다. 내 사랑이 변했니 라고요.
내 목숨과 바꾼 너인데 네가 절망의 띠를 두르고 입술에 원망을 담아도 나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요.
IT 업계에서 배신과 裏切りを경험했을 때 그 변함없는 사랑이 저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조건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그 사랑을 다시 느끼는 복된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짐을 맡기면 요동하지 않게 하신다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회복할 수 있는 힘과 은혜를 더해 주실 것입니다.
25년간 사업의 짐을 내 어깨에만 짊어지려 했을 때는 늘 무너졌습니다.
그 짐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 비로소 요동하지 않는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짐을 들으시고 회복의 힘과 은혜를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고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배신과 상처로 절망의 띠를 두르고 있다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의 사랑은 변해도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둘째, 오늘 무거운 짐이 있다면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의 짐을 맡길 때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오늘도 유효합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십시오. 그 사랑이 내일도 걸어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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