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 6장 20절)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억울한 음해와 시기의 자리에서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다니엘과 같은 억울함을 경험한 때가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모함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가 라는 질문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진리가 저를 붙잡았습니다.
억울한 자리에 던져진 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자굴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 됐습니다.
말씀 배경
다니엘 6장은 바벨론 포로 시절 다니엘이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아래서 총리로 일하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니엘은 아무 잘못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기고 왕에게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시기하는 고관들의 음모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한다는 이유로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억울했습니다.
부당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습니다.
다음 날 새벽 달려온 다리우스 왕의 질문에 다니엘은 담대하게 대답했습니다.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억울한 사자굴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뜻하지 않는 고난에 부닥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으로부터 음해를 당하거나 시기 질투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때 과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가 라고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사자굴이 증명합니다.
억울한 자리에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부당한 고난의 자리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억울했던 순간들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순간들이었습니다.
바른 기준에 기대어 살아가라
주님으로 인한 핍박과 고난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바른 기준에 기대어 살아야 합니다.
길과 진리 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바른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다리우스 왕이 새벽에 사자굴로 달려와 다니엘을 불렀듯 하나님도 우리를 향해 달려오십니다.
사시는 하나님의 종아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셨느냐 라는 질문에 다니엘처럼 담대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오늘 하루 억울한 사자굴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만날 때 다니엘을 떠올리십시오.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십니다. 음해와 시기로 인한 고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 됩니다.
둘째, 오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가 라는 의심이 찾아올 때 말씀을 붙드십시오. 주님으로 인한 핍박과 고난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사자굴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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