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장 29절)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강한 자가 이긴다는 세상의 법칙과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배웠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강한 자가 이긴다는 세상의 법칙을 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목소리 크고 힘 있는 자가 승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오래가는 관계와 성과는 언제나 온유함에서 나왔습니다.
자신을 반대하거나 거부하는 사람에게도 온유함으로 대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온유함이 가장 강력한 리더십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30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예수님은 자신을 온유하고 겸손한 분으로 소개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5절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함은 헬라어로 프라우테스인데 길들여진 힘을 의미합니다.
약해서 온유한 것이 아니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이 절제되고 다스려진 상태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역설이며 진리입니다.
세상은 힘을 추구하지만 주님은 온유함을 가르치신다
세상적인 기준은 힘이 있는 자 권세가 있는 자 돈이 많은 자가 승리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함은 약함이 아닙니다.
실력이 없고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선택하는 온유함입니다.
우리들은 서로 다르게 태어났지만 함께 풍파를 겪으며 하나가 된 연리지 나무처럼 서로 기대어 살아가야 합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리더들의 공통점은 목소리가 가장 큰 사람이 아니라 온유함으로 사람을 품는 사람이었습니다.
온유한 멍에를 메면 쉼을 얻는다
주님은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배울 때 우리 마음이 쉼을 얻게 됩니다.
주변에서뿐 아니라 세상 가운데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온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주님께 기대어 악에 무너지지 않고 함께 걸어가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온유함의 멍에를 멨을 때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고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멍에를 메고 마음의 쉼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나를 반대하거나 거부하는 사람을 만날 때 온유함으로 대하십시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선택입니다. 그 온유함이 결국 땅을 얻는 힘이 됩니다.
둘째, 오늘 강한 척 힘 있는 척 하려는 마음이 올라올 때 주님의 멍에를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습니다. 온유함으로 내려놓을 때 마음의 쉼이 찾아옵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온유함으로 대했던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연리지 나무처럼 서로 기대어 걷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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