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 CEO의 새벽 잠언]

“25년 차 IT CEO가 새벽예배 후 고안한 신앙과 경영의 정교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라: 부족함 없이 주어진 은사로 교회를 세우는 삶 (고린도전서 1장 7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라: 부족함 없이 주어진 은사로 교회를 세우는 삶 (고린도전서 1장 7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린도전서 1장 7절)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라는 이 말씀이 25년 IT CEO로 살며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의 핵심이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람마다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코딩을 탁월하게 하는 사람이 있었고 사람을 연결하는 데 탁월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고 조용히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가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세웠을 때 조직 전체가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말씀 배경

    고린도전서 1장 7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감사 고백입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여러 파당으로 나뉘어 분열이 심각했습니다.

    바울은 그럼에도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여기서 은사란 성령께서 각 성도에게 나누어 주신 특별한 능력과 재능을 말합니다.

    은사의 모양은 여러 가지이고 그 기능들이 다양하지만 모두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왔습니다.

    온몸이 다 보는 역할만 하면 문제가 생기듯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도 각각의 다양한 은사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게 주신 은사를 발견하라

    우리 모두는 각자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은사를 잘 발견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아직 자신이 가진 은사가 무엇인지 모르기도 합니다.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일까 라고 고민을 했던 적이 있으십니까.

    은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그것을 찾는 기본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일도 해보고 저런 일도 해보면 그 일을 하다가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기쁘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처음부터 자신의 은사를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탁월함이 드러났습니다.

    은사를 의심하지 말고 마음껏 발휘하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라는 이 말씀은 오늘도 유효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의심하지 않고 마음껏 발휘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십시오.

    폐의 압박을 느끼는 순간마다 도무지 닿을 것 같지 않은 고난의 끝에서 기도하며 기대하십시오.

    발 딛고 설 수 있는 여유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내가 먼저 그 끝에 닿아 안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은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은사로 교회를 세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모르겠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십시오. 도전하는 과정에서 은사가 드러납니다.

    둘째, 오늘 주변 사람의 은사를 발견하고 격려해 주십시오. 각자의 고유한 은사를 인정할 때 교회와 조직 전체가 살아납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의심하지 않겠다고 고백하십시오. 후회하심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는 반드시 쓰임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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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명령은 고문이 아닌 등불이다: 복을 향한 하늘의 사다리 (신명기 5장 2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하나님의 명령은 고문이 아닌 등불이다: 복을 향한 하늘의 사다리 (신명기 5장 2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 (신명기 5장 29절)

    하나님의 명령은 고문이 아닌 등불이라는 진리를 25년 IT CEO로 살며 말씀을 따라 결정했을 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규칙과 원칙이 때로는 족쇄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빠른 성과를 위해 원칙을 우회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과거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 가장 거부감이었습니다.

    행함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부담감으로 이 말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큰 오해였는지를 세월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말씀 배경

    신명기 5장 29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선포한 직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 떨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겠다고 고백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나님께서 명령으로 우리를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환한 등불입니다.

    캄캄하고 암흑인 세상에 하늘까지 이어진 밝은 사다리가 바로 주님의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쥐덫이 아니라 등불이다

    마치 하나님은 고통스러운 명령들과 지키기 힘든 계명들을 만들어 놓고 걸리기만 걸리면 혼쭐을 내주려고 기다리는 심술통 영감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니 계명은 복음이 아니라 고문이었습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도처에 갈라놓은 쥐덫과 같은 것에 바로 걸릴 것 같은 살벌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우리에게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려고 만들어둔 트랩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환한 등불이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원칙을 지킬 때는 답답해 보였지만 결국 그 원칙이 가장 안전한 길이었음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다

    우리와 우리 자손이 이 하늘에서 놓인 사다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캄캄하고 암흑인 세상에 하늘까지 이어진 밝은 등불이 바로 주님의 명령입니다.

    25년간 어둠 같은 위기의 자리에서 말씀이 발에 등이 되어 한 걸음씩 인도하셨습니다.

    내 판단대로 갔을 때는 자주 넘어졌지만 말씀을 따라갔을 때는 길이 열렸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 되심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명령을 고문이 아닌 등불로 바라보며 그 빛을 따라 걷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나님의 명령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등불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둘째, 오늘 원칙을 우회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올 때 말씀의 등불을 따르십시오. 답답해 보여도 그 길이 가장 안전하고 복된 길입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고백하십시오. 그 고백이 내일도 밝은 길을 걸어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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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짐을 맡기면 요동하지 않게 하신다 (시편 55편 1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짐을 맡기면 요동하지 않게 하신다 (시편 55편 1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시편 55편 19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25년 IT CEO로 살며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경험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를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좋을 때는 함께하다가 어려워지면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건이 맞을 때만 신뢰하고 상황이 바뀌면 등을 돌리는 관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달랐습니다.

    절망의 띠를 두르고 입술에 원망을 담아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사랑이 25년을 버티게 한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55편은 다윗이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배신당한 후 쓴 시편입니다.

    다윗은 원수의 공격보다 신뢰했던 동료의 배신이 더 깊은 상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 극한의 고통 속에서 다윗은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께 눈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옛부터 계시며 그 사랑도 변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19절 이후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길 때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주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오늘 주님께서 묻습니다. 내 사랑이 변했니 라고요.

    내 목숨과 바꾼 너인데 네가 절망의 띠를 두르고 입술에 원망을 담아도 나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요.

    IT 업계에서 배신과 裏切りを경험했을 때 그 변함없는 사랑이 저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조건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그 사랑을 다시 느끼는 복된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짐을 맡기면 요동하지 않게 하신다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회복할 수 있는 힘과 은혜를 더해 주실 것입니다.

    25년간 사업의 짐을 내 어깨에만 짊어지려 했을 때는 늘 무너졌습니다.

    그 짐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 비로소 요동하지 않는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짐을 들으시고 회복의 힘과 은혜를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고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배신과 상처로 절망의 띠를 두르고 있다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의 사랑은 변해도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둘째, 오늘 무거운 짐이 있다면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의 짐을 맡길 때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오늘도 유효합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십시오. 그 사랑이 내일도 걸어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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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향한 시선: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 (시편 123편 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하늘을 향한 시선: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 (시편 123편 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편 123편 1절)

    하늘을 향한 시선이 하나님의 은혜를 여는 열쇠임을 25년 IT CEO로 살며 위기의 자리에서 배웠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눈을 어디에 두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면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경쟁자를 바라보면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눈을 들어 하나님을 향했을 때 달라졌습니다.

    대적이 공격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도우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새는 날아야 정상이고 아름다운 백합화는 향기를 발해야 정상이듯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정상입니다.

    말씀 배경

    시편 123편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 길을 가던 이스라엘 백성이 부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순례자들은 긴 여정 속에서 대적의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 고난의 자리에서 시편 기자는 하늘에 계시는 주께 눈을 들었습니다.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처럼,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갈망하는 시선에 은혜를 주십니다.

    고난이 깊을수록 더욱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드는 것이 믿음의 사람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니 두렵지 않다

    하나님은 자녀의 편이 되어 돕는 보호자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대적이 공격하는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편이 되어 도와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제 편에 계시니 세상의 위력이 제게 아무 위협이 되지 않음을 선포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대적과 같은 경쟁자와 위기 앞에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고백했을 때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문제의 크기가 줄어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크기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주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살 수 있는 종처럼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것이 가장 강한 자리였습니다.

    갈망하는 시선이 은혜를 부른다

    고난의 물이 깊을수록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기도의 손을 높이 드십시오.

    새는 날아야 정상이고 아름다운 백합화는 향기를 발해야 정상이듯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정상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이미 알고 계십니다.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IT 업계 25년을 돌아보면 가장 절박하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봤던 순간에 가장 큰 은혜가 임했습니다.

    갈망하는 시선이 은혜를 부른다는 것이 25년 신앙의 결론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전심으로 구하는 복된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문제와 경쟁자를 바라보는 대신 눈을 들어 하나님을 향하십시오. 하늘을 향한 시선이 하나님의 은혜를 여는 열쇠입니다.

    둘째, 오늘 고난이 깊을수록 더욱 기도의 손을 높이 드십시오.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하십시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고백하십시오. 세상의 위력이 아무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선포가 내일을 걸어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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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와 과부를 위한 정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리더십 (신명기 10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고아와 과부를 위한 정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리더십 (신명기 10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신명기 10장 18절)

    고아와 과부를 위한 정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25년 IT CEO로 살며 조직 안에서 배웠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약자를 대하는 방식이 조직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 있는 거래처보다 작은 협력업체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그 기업의 진짜 문화였습니다.

    목소리 큰 직원보다 조용히 일하는 직원을 어떻게 보살피느냐가 리더십의 본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누차 말씀하신 이유를 그 자리에서 깨달았습니다.

    말씀 배경

    신명기 10장 18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고 이집트 땅에서 과부와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을 경험한 이스라엘에게 세상에서의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도 똑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심지어 과부와 고아와 이방 사람들에게 배불리 먹게 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우리가 사랑할 때 그다음에는 더 큰 소망의 빛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고아와 과부 그리고 이방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누차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고 이집트 땅에서 과부와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과부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상에서의 과부와 고아인 그들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업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힘없고 목소리 작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했을 때 그 관계가 가장 오래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진실되게 사랑하는 것이 크리스천 리더의 본질입니다.

    소망의 빛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사람마다 여러 다른 생각과 마음이 있지만 하나님이 사랑하기 원하는 사람을 우리가 진실되게 사랑한다면 그다음에는 더 큰 소망의 빛을 만들어 내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소망의 빛 안에서 하나님은 따뜻한 온기를 우리의 마음에 있게 하시며 또한 오랫동안 머물게 하실 것입니다.

    IT 업계에서 약자를 외면하고 강자만 좇았을 때는 결국 공허함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겼을 때 그 자리에서 소망의 빛이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소망의 빛을 만들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주변에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처럼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을 찾아 섬기십시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크리스천 리더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오늘 힘없고 목소리 작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십시오. 그 진실된 사랑이 더 큰 소망의 빛을 만들어냅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했던 순간을 찾아 기록하십시오. 그 사랑의 온기가 오랫동안 마음에 머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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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 하나님의 용서가 새 그림을 그린다 (이사야 1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 하나님의 용서가 새 그림을 그린다 (이사야 1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니라” (이사야 1장 18절)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를 25년 IT CEO로 살며 사업의 위기와 실패 앞에서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죄에 대해 회개의 기도를 드렸고 예수님의 은혜로 깨끗하게 사함을 받았습니다.

    사업 현장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죄책감이 저를 짓눌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덮으시고 새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1장 18절은 하나님께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직접 말씀하신 초청의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형식적인 제사만 드리고 실제 삶에서는 죄악을 반복하던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부끄러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대신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초청하셨습니다.

    주홍과 진홍은 당시 가장 지우기 어려운 염료로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고 지워지기 어려운지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죄도 눈과 양털같이 희게 하실 수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완전한 용서의 약속입니다.

    죄의 대가는 예수님께서 다 갚으셨다

    우리가 우리를 볼 때는 여전히 악하고 마음에 죄가 일어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담당하여 뒤집어쓰셨습니다.

    그 모든 죄의 대가를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다 그 피로 갚으셨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돌이키고 싶은 결정들이 있었습니다.

    지우고 싶은 과거의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가 그 모든 것을 덮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내 과거를 지우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으로 덧칠하셨습니다.

    그 은혜 위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과거를 지우려 하지 말고 새 그림을 그려라

    화가가 실수하면 캔버스를 다시 흰색으로 덧칠하고 새 그림을 그리듯 우리 과거는 지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덧칠하는 것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지우려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 덧칠하고 새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IT 업계에서 실패한 프로젝트를 지우려 애쓰는 것보다 그 실패 위에 새로운 시도를 덧칠했을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를 지우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귀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게 하시는 하나님의 용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째, 지우고 싶은 과거의 실수 앞에서 자책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위에 새로운 생명을 덧칠하십니다. 과거를 지우려 하지 말고 새 그림을 그리십시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의 대가가 갚아졌음을 고백하십시오. 그 은혜 위에서 내일도 새 그림을 그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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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25년 IT CEO가 위기 속에서 발견한 제자의 사명 (마태복음 28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25년 IT CEO가 위기 속에서 발견한 제자의 사명 (마태복음 28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큰 착각은 풍요로움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매출이 오르면 믿음이 좋아진 것 같았고 매출이 떨어지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았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주요 거래처 3곳이 동시에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직원들 월급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정말 함께하시는지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자리에서 말씀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고 해서 풍요로움만 있고 평안만 있지 않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말씀 배경

    마태복음 28장 20절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명령의 마지막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신 후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약속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함께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즉 풍요로움과 평안이 보장된 길이 아니라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 자리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25년 CEO가 위기에서 배운 제자의 사명

    우리의 사명은 주님의 제자로서 가르치고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IT 업계 25년을 돌아보면 진짜 성장은 항상 위기의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위기는 현실의 부요함만 좇는 나를 멈추게 했습니다.

    매출과 성과만 바라보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는 순간이 바로 위기였습니다.

    위기는 말씀을 행동으로 지키게 했습니다.

    머리로만 알던 말씀이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위기였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행동으로 지키는 것이 참된 평안이며 풍요입니다.

    늘 평안과 풍요가 있어야 본받을 만한 믿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고 해서 풍요로움만 있고 평안만 있지 않다는 것을 위기의 자리에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한결같음이 세상과 다른 크리스천 리더의 증거다

    사람이 어려울 때에는 서로 위로하며 보내다가도 어려움에서 벗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시기하며 질투하는 게 우리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IT 업계에서 수십 년을 보내며 이 모습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함께 살아남자며 손을 잡던 동료가 상황이 나아지자 등을 돌리는 장면을 여러 번 봤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 리더는 달라야 합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한결같은 약속이 우리를 한결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교하지 않고 위로하며 어려울 때나 풍요로울 때나 돈독함을 유지하는 것이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리더의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도 한결같이 감사함으로 비교하지 말고 위로하며 더욱 돈독해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풍요로움과 평안이 없다고 믿음이 약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위기의 자리가 오히려 제자의 사명을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둘째, 오늘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한결같이 위로하십시오. 상황이 좋아졌다고 시기하거나 비교하지 마십시오. 한결같음이 크리스천 리더의 증거입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그 한결같은 약속이 내일도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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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 떠나도 떠나지 않는 자비: 부끄러운 모습 이대로 품어주시는 하나님 (이사야 54장 1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산이 떠나도 떠나지 않는 자비: 부끄러운 모습 이대로 품어주시는 하나님 (이사야 54장 1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54장 10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설 때가 많았습니다.

    빠른 성공을 위해 패스트푸드처럼 쉬운 길을 찾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길보다 세상의 지름길을 택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부끄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기시며 책망하지 않겠다는 놀라운 말씀으로 다가오십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54장 10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기 전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이스라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자비와 화평의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 다시는 물로 세상을 덮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비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선언입니다.

    이 말씀은 완벽한 자에게 주신 약속이 아니라 비틀거리면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고 애쓰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산이 떠나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비

    산들이 떠나고 언덕들이 옮겨질지라도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습니다.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업이 흔들리고 관계가 무너지고 내 믿음이 비틀거릴 때도 하나님의 자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25년간 버텨올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계약이 깨지고 동료가 등을 돌리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자비는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따라 살겠다는 지극히 적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받아주시고 긍휼히 여기신다는 이 말씀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부끄러운 모습 이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예수를 따르려는 작은 믿음을 보십니다.

    쉬운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 걸으라

    빨리 쉽게 먹기 위해 패스트푸드를 찾다 보면 건강을 잃게 됩니다.

    IT 업계에서도 빠른 성과를 위해 지름길을 택했을 때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우리에게 쉬운 길은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진정한 행복은 쉬운 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길을 걸을 때 얻어집니다.

    우리의 모습 이대로 있는 그대로 품어주시고 늘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다시 신앙의 끈을 다잡으십시오.

    쨍하고 해 뜰 날이 보이지 않더라도 고난의 길을 먼저 가신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틀거리면서도 주님을 향하여 살려고 애쓰는 그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서 품어주십니다.

    오늘도 신앙을 성찰하고 이 믿음을 가지고 힘든 세상에서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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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 기다리시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라 (누가복음 15장 24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 기다리시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라 (누가복음 15장 24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누가복음 15장 24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아버지 품을 떠나 먼 나라로 갔던 탕자의 심정을 압니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충분하다고 착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돼지 먹이를 부러워하는 자리까지 내려갔을 때 아버지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일어나 아버지께 돌아가리라 결심했을 때 멀리서 달려오신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말씀 배경

    누가복음 15장은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동전, 잃어버린 아들의 세 가지 비유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과 함께하신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 비유들을 말씀하셨습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꾸짖지 않고 먼발치에서 달려가 안아주었습니다.

    이 아버지의 모습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 큰 기쁨이 있다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완벽함을 기다리시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그 한 걸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죄인 하나의 회개가 하늘을 기쁘게 한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사람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십니다.

    아버지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업이 무너지고 관계가 깨지고 모든 것이 흔들리던 그 자리에서 저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세우십니다.

    먼발치에서 달려오시는 아버지

    오늘도 일어나 한 걸음 내딛기조차 힘들어 머뭇거리는 분이 계십니까.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 서 계십니까.

    먼발치에서 우리를 바라보시다 맨발로 달려가 안아주시는 아버지가 우리에게 계십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님께서 안아 주실 것입니다.

    그 품은 우리의 수치를 덮어주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는 품입니다.

    오늘 하루 그분의 품에 안겨 마음껏 하루를 토해 내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살아난 아들처럼 오늘도 새롭게 일어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버지 품을 떠나 있는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도 먼발치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둘째, 한 걸음 내딛기 힘든 오늘이라도 일어나십시오. 아버지께서 달려오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일어나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아버지 품에 안겨 오늘의 수고와 아픔을 그대로 토해 내십시오. 그분의 품이 우리의 가장 안전한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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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목자의 사랑: 잃어버린 양을 찾아 온 광야를 헤매시는 주님 (요한복음 10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한 목자의 사랑: 잃어버린 양을 찾아 온 광야를 헤매시는 주님 (요한복음 10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한복음 10장 16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목자의 음성을 외면하고 내 판단대로 달려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장이 이리로 가라고 하면 이리로 갔고 성공한 사람들이 저리로 가라고 하면 저리로 갔습니다.

    정작 선한 목자의 음성은 외면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그 싹수없는 양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온 광야를 헤매시며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진 양이 곧 저였습니다.

    말씀 배경

    요한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선한 목자로 소개하시는 장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삯꾼 목자처럼 양들을 착취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달리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특히 16절에서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을 한 무리로 모으시려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한 목자의 사랑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고 아직 찾지 못한 모든 양을 향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은 목자 없이 살 수 없다

    양은 목자가 돌봐주어야 살 수 있는 동물입니다.

    혼자서는 먹이를 찾지 못하고 혼자서는 위험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목자가 이리로 가라고 인도하는데도 다른 길로 가는 싹수없는 양이었습니다.

    사업의 위기 앞에서도 주님의 음성보다 세상의 방법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양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찾기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목자의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합니다.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님께서는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도 인도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은 이미 찾아진 양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아직 찾지 못한 양을 향해 오늘도 온 광야를 헤매고 계십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진 양이 곧 우리들 아닌가요?

    주님의 그 사랑에 한없이 눈물을 적셔봅니다.

    오늘도 눈앞에 시험과 삶의 폭풍이 두려움을 줄 때 주님 품에 안겨 평온하시길 특별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 판단과 세상의 방법보다 선한 목자의 음성에 먼저 귀를 기울이십시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때 목자의 음성이 들립니다.

    둘째, 삶의 폭풍과 시험이 밀려올 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온 광야를 헤매며 나를 찾아오신 주님께서 오늘도 내 곁에 계십니다.

    셋째, 아직 주님을 모르는 한 사람을 떠올리고 그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오늘도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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