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주님의 은혜를 헤아릴 때 감사가 시작됩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현대적인 사무실 창가에서 따스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도심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50대 한국인 남성 IT CEO의 모습. 차분하고 온화한 표정으로 두 손을 모은 채 깊은 감사와 겸손이 묻어나는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헤아릴 때 감사가 시작됩니다라는 이 고백을 26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며 모든 것이 내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했던 교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씩 돌아볼 때 비로소 참된 감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를 하나씩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면 그 은혜가 얼마나 크고 많은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흐르며 감사가 살아납니다.

은혜를 헤아린다는 것은 특별한 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하게 지나쳤던 것들을 멈추어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뜬 것이 은혜였습니다.

숨을 쉬고 있는 것이 은혜였습니다.

걸을 수 있는 것이 은혜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는 것이 은혜였습니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조차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26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한때는 모든 것이 내 노력과 실력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내 능력 때문이라 여겼고, 일이 잘되면 내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뇌출혈로 쓰러진 후 모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건강도, 생명도, 가족도,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길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감사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묵상 배경

시편 103편 2절은 말씀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받은 은혜를 잊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은혜를 잊는 순간 감사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는

“범사에 감사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감사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사람의 삶의 태도입니다.

감사는 상황이 아니라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사람은 감사할 이유를 발견하고,

자신만 바라보는 사람은 불평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은혜를 헤아릴수록 감사는 깊어집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은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당연함이 감사를 빼앗아 갑니다.

숨 쉬는 것이 당연해지고,

건강한 것이 당연해지고,

가족이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해질 때 감사는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야 합니다.

헤아릴수록 잊고 있었던 은혜가 떠오릅니다.

작은 은혜 하나를 기억하면 더 큰 은혜가 생각납니다.

그 은혜를 기억할수록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삶 전체를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때 하나님은 더 큰 은혜로 우리의 영혼을 채우십니다.

감사는 더 큰 은혜를 불러오는 통로였습니다.

감사는 우리를 가장 겸손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내가 이룬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 힘으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사람은 저절로 겸손해집니다.

겸손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깊이 아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맺는 열매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더 큰 은혜를 맡기시고,

더 큰 사명을 허락하시며,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할 때 우리의 영혼은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씩 헤아려 봅니다

오늘도 감사할 이유를 찾아보십시오.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숨 쉬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 작은 은혜를 하나씩 헤아릴 때 마음은 뜨거워집니다.

감사가 회복됩니다.

감사가 겸손이 되고,

겸손은 더 큰 은혜를 부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하나씩 헤아리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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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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