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브리서 1장 7절)
하나님의 사역자는 불꽃 같은 삶을 산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직함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는 리더십의 본질을 배우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리더십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직함이 있다고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리더의 일을 하는 사람이 리더였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역자라고 스스로를 생각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며 그의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꽃은 빛을 발하고 열을 내며 주변을 밝힙니다.
진정한 사역자는 자신의 삶으로 주변을 밝히는 불꽃 같은 사람입니다.
말씀 배경
히브리서 1장 7절은 시편 104편 4절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의 탁월하심을 증명하기 위해 천사와 비교하는 논증을 펼칩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바람과 불꽃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천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이 말씀에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 불꽃처럼 타오르는 헌신과 사명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로마서 12장 11절도 말씀합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나님의 사역자는 불꽃 같은 삶을 산다는 이 진리가 히브리서와 로마서를 관통합니다.
사역자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천사와 불꽃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매개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천사들과 자기의 사역자들을 사용하시어 그분의 뜻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런 일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스스로 사역자라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그가 사역자인 것입니다.
사역자의 일을 하지 않으면 사역자가 아니며 사역자의 일을 하면 사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IT 업계에서도 직함보다 실제로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사역자도 직함이 아니라 불꽃처럼 타오르는 삶이 증명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는 불꽃 같은 삶을 산다
불꽃은 조용히 타오르지만 그 열기는 주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화려한 말이 아니라 묵묵히 타오르는 불꽃 같은 헌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불꽃 같은 사명감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명감으로 일했을 때 가장 하나님의 일에 가까웠습니다.
오늘 하루 불꽃 같은 사명감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내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한 가지를 실천하십시오. 스스로를 사역자라 부르지 않아도 사역자의 일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역자임을 기억하십시오.
둘째, 말로만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 않고 오늘 구체적인 행동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한 가지를 결단하십시오. 불꽃은 말이 아니라 빛과 열기로 증명됩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내 삶이 불꽃처럼 주변을 밝혔는지 돌아보고 내일 더 불꽃 같은 사명감으로 살아가겠다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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