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31장 5절)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받는 삶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수없이 위기를 넘기면서 돌아보니 하나님의 날개가 늘 덮고 계셨음을 고백하며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의 날개가 나를 덮고 있었습니다.
계약이 끊길 것 같은 순간, 사람이 떠나버린 순간, 자금이 바닥날 것 같은 순간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뛰어다니시며 길을 내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호위 받고 건짐 받고 구원받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깨닫지 못하고 감격하지 못하며 감사하지 못할 뿐입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31장 5절은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위협 앞에서 애굽의 군사력을 의지하려 할 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나를 의지하라고 하시며 새가 날개 치며 새끼를 보호하듯 내가 너희를 보호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시편 91편 4절도 말씀합니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룻기 2장 12절에서 보아스도 룻에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받는 삶이라는 이 진리가 이사야서와 시편을 관통합니다.
새가 날개 치며 새끼를 보호하듯
어미 새가 날개를 펼쳐 새끼를 보호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거센 바람이 불어도 천적이 달려들어도 어미 새는 날개를 접지 않습니다.
그 보호 본능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품고 계신 마음입니다.
힘겹다는 단어가 오늘 우리 삶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쉬지 않고 뛰어다니십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혹독한 경쟁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날개가 덮고 계셨음을 이제는 분명히 압니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받는 삶
힘겹다는 단어가 삶의 절반을 차지할지라도 희망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우리 삶의 중심을 흔들리지 않게 붙잡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그 사실을 깨닫고 감격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늘도 우리를 호위하시고 건지시고 구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날개가 나를 덮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감격하지 못했던 은혜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감사를 드리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들이 사실은 하나님의 날개 아래 가장 안전했던 순간들이었음을 이제는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받는 삶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힘겨운 순간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날개가 지금 나를 덮고 있음을 고백하십시오. 어미 새가 날개를 접지 않듯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둘째, 오늘 감격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하나님의 은혜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려보십시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의 날개가 덮고 있었던 순간들을 기억할 때 감사가 넘쳐납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이 호위하시고 건지셨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쉬지 않고 지키셨음을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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