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부모님의 눈물 속에 담긴 주님의 사랑 (에베소서 6장 2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지혜로운 청지기의 삶 누가복음 12장 42절 말씀 묵상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에베소서 6장 2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자녀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음을 고백하면서 붙들었습니다.

5월의 하늘은 맑고 푸르며 산은 온통 생명의 신비를 뽐내며 삶에 지친 우리를 부르는 듯합니다.

그래서 5월은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 가정의 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자녀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제야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눈물은 바로 주님의 눈물이요 사랑의 눈물인 것입니다.

말씀 배경

에베소서 6장 2절은 출애굽기 20장 12절의 다섯 번째 계명을 인용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바울은 이것이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선언합니다.

3절에서 그 약속을 말씀합니다.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 공경에는 잘되고 장수하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약속이 붙어 있습니다.

잠언 23장 22절도 말씀합니다.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어미가 늙었다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이 명령이 에베소서와 잠언을 관통합니다.

부모님의 눈물 속에 담긴 주님의 사랑

가정의 주체는 부모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시고 오래도록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곁에 계신 가정은 참으로 화목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성과와 결과에 집중하다 부모님께 소홀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부모님의 눈물과 기도가 그 모든 사업의 길을 지켜주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눈물은 바로 주님의 눈물이요 사랑의 눈물이었습니다.

우리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더 많이 더 가까이서 전하는 진심

5월의 하늘 아래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부모님은 우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눈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는 말씀처럼 부모님을 공경할 때 잘되고 장수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오래가는 기반은 관계의 신뢰였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모든 관계가 바로 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더 많이 더 가까이서 부모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부모님께 전화 한 통을 드리고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직접 목소리로 전하며 그 마음을 구체적인 말로 표현하십시오.

둘째, 부모님이 살아오시며 흘리셨던 눈물과 희생을 떠올리며 그 눈물이 곧 주님의 사랑이었음을 묵상하는 짧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셋째, 오늘 부모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정성 한 가지를 실천하고 하루를 마치며 부모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한 중보기도로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의미 있게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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