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이사야 58장 10절)
이웃에게 빛이 되면 내 어둠이 낮과 같이 된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가장 어두웠던 시절에 역설적으로 경험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어두웠던 시절에 오히려 빛을 경험한 역설이 있었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두울 때 오히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내 안의 어둠이 먼저 물러났습니다.
주린 자에게 심정이 동하고 괴로워하는 자를 만족하게 할 때 내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오른다는 말씀이 그렇게 경험됐습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58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형식적인 금식을 책망하시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금식하며 종교적 의식을 열심히 행했지만 하나님은 그 금식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식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사야 58장 7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웃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웃에게 빛이 될 때 내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오른다는 역설적인 약속이 10절에 담겨 있습니다.
이웃에게 빛이 되면 내 어둠이 낮과 같이 된다는 이 진리가 이사야 58장의 핵심입니다.
이웃에게 빛이 되면 내 어둠이 낮과 같이 된다
여전히 허탄한 곳을 바라보며 믿음의 대상을 찾지 못해 어둠 속에 방황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마음과 물질과 어깨를 내어주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삶으로 나타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5월의 강렬한 햇볕 한 움큼이 우리 심장에 웅크린 어둠을 몰아내듯 주님이 주시는 희망의 햇살은 우리 속에 있는 어둠을 몰아냅니다.
짙은 어둠도 작은 촛불 하나로 물러가듯 우리가 이웃에게 작은 빛이 될 때 그 빛은 우리 삶에도 환하게 비칩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어두운 시절에 이웃을 섬겼을 때 오히려 더 많은 문이 열렸습니다.
섬김이 내 어둠을 물리치는 역설을 사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습니다.
희년의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유와 두려움으로 이웃에게 전하십시오.
주신 말씀대로 대낮처럼 환하게 비추시는 하나님으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와 광야를 통과하게 하십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 들을 귀를 열어주시고 그 말씀대로 순종할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이웃에게 빛이 되었을 때 내 삶이 가장 환했습니다.
오늘 하루 이웃에게 작은 빛 하나를 비추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 주변에서 가장 어렵고 괴로워하는 사람 한 명을 떠올리고 그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연락 한 통이나 작은 도움 하나를 실천하십시오. 이웃에게 빛이 될 때 내 어둠도 낮과 같이 밝아집니다.
둘째, 오늘 하루 믿음의 대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온유하게 전할 기회를 구하십시오. 말씀 한 마디 위로 한 마디가 어둠 속의 작은 촛불이 됩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이웃에게 빛이 되었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그 빛으로 인해 내 어둠도 밝아진 것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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