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열왕기상 19장 18절)
하나님은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기셨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혼자라는 극도의 외로움 속에서 위로로 받았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엘리야와 같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큰 일을 이루었는데 그 다음 순간 극도의 탈진과 외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나만 홀로 남은 것 같은 그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 칠천 명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말씀 배경
열왕기상 19장은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싸워 이긴 엘리야가 이세벨의 협박 앞에서 광야로 도망친 이야기입니다.
가장 큰 승리 다음에 찾아온 가장 깊은 낙심이었습니다.
엘리야는 로뎀 나무 아래 앉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먹이시고 재우시고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칠천 명을 보여주셨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이미 칠천 명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칠천 명을 보여주신다
엘리야는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싸워 이겼습니다.
하나님의 불이 내려오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세벨의 협박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광야에 홀로 앉아 나만 남았나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가장 큰 승리 다음에 찾아온 가장 깊은 낙심이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고 난 후 오히려 극도의 탈진과 외로움이 찾아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더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하나님은 칠천 명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했을 뿐 하나님은 이미 함께할 사람들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승리하신다
주님의 뜻을 따랐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낙심해서 넘어지지 마십시오.
주님은 끝까지 승리하실 분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걷고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까지 준비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혼자라고 느껴지십니까.
하나님의 칠천 명이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외로웠던 순간마다 하나님은 반드시 칠천 명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혼자가 아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혼자라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 엘리야를 떠올리십시오. 나만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칠천 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고 계십니다.
둘째, 오늘 큰 일을 이루고 난 후 찾아오는 탈진과 낙심을 조심하십시오. 엘리야의 가장 큰 위기는 승리 다음에 찾아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나와 함께 걸어주신 하나님의 칠천 명을 찾아보고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며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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