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무력한 인간, 그러나 사망을 이기신 하나님: 화와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시편 91편 1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창밖으로 보이는 거친 비바람과 번개, 그리고 어두운 형상들은 우리가 직면하는 갑작스러운 죽음과 재앙, 세상의 위기를 상징합니다.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시편 91편 10절)

죽음 앞에서 무력한 인간이지만 사망을 이기신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할 때 화와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인간의 한계를 절감했던 순간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가까이서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어제까지 함께 일하던 동료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아무리 뛰어난 시스템과 능력도 그 앞에서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죽음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그 어떤 인간의 능력으로도 막을 수 없는 절대적인 한계입니다.

말씀 배경

시편 91편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1절부터 2절에서 말씀합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자에게 화가 미치지 못하고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11절부터 12절도 말씀합니다.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죽음 앞에서 무력한 인간이지만 사망을 이기신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는 자는 화와 재앙으로부터 지켜주신다는 이 약속이 시편 91편의 핵심입니다.

죽음 앞에서 무력한 인간

인간은 죽음 앞에서 철저히 무력합니다.

돈도 권력도 최첨단 과학도 뛰어난 의학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한 길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사망을 이기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됩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강력한 시스템도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오직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소망이었습니다.

세상 유일한 등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세상천지에 오직 하나의 등불이 있습니다.

우리가 붙들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약속입니다.

돈도 인맥도 전략도 결국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개 아래 숨겨진 그 자리만큼은 어떤 재앙도 가까이 오지 못했습니다.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는 약속이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주님의 날개 아래 거했을 때가 가장 안전했고 가장 평안했습니다.

오늘 하루 화와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 안전하게 거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 화가 내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내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며 하나님의 보호 안에 거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둘째, 오늘 하루 죽음이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나는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유일한 소망이신 주님을 붙드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받았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화와 재앙을 막아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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