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섬세한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상대방의 작은 상처까지도 섬세하게 품을 수 있는 사랑이 참된 사랑모습

섬세한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 삶의 작은 자리에서 실천되기를 소망합니다.

섬세함은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남이 간과하기 쉬운 작은 것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섬세한 사랑 섬세한 섬김 섬세한 연주 섬세한 작품에 감동을 받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대범한 리더보다 섬세한 리더가 더 큰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회의실에서 큰 결정을 내리는 리더보다 팀원의 작은 어려움을 먼저 알아채는 리더에게 사람들은 마음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대범한 사람을 우러러봅니다.

그러나 섬세한 사람에게 감동을 받습니다.

묵상 배경

마가복음 5장 41절부터 43절은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후의 장면입니다.

죽었다 살아난 소녀 앞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4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엄히 명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죽었다 살아난 그 경이로운 기적의 순간에 예수님은 소녀의 배고픔을 챙기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41절부터 42절에서도 예수님은 마르다의 분주함보다 마리아의 섬세한 헌신을 칭찬하셨습니다.

섬세한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다는 이 진리가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관통합니다.

사랑하면 섬세해진다

사랑의 아름다움은 섬세함을 가꾸는 데 있습니다.

사랑하면 섬세해집니다.

상대방의 작은 것까지도 민감하게 느끼고 작은 필요에까지 민감해집니다.

상대방의 작은 상처까지도 섬세하게 품을 수 있는 사랑이 참된 사랑입니다.

IT 업계에서도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가장 탁월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고객의 작은 불편함에 먼저 반응하는 섬세함이 가장 오래가는 신뢰를 만들었습니다.

대범함과 섬세함의 균형

대범함만으로는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인물은 대범함과 섬세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테레사 수녀는 말했습니다.

작은 일들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요.

섬세함을 가꾸는 길은 작은 일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자와 같이 대범하시지만 양과 같이 섬세하십니다.

섬세한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다는 것은 거창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작은 필요에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 작은 섬세함이 쌓여 세상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물들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언제나 작은 섬세함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께 배운 섬세한 사랑으로 한 사람에게라도 따뜻한 관심을 표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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