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누가복음 6장 37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현대적인 사무실에서 중년의 한국인 남성이 한 손을 가슴에 얹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으며, 그 옆에는 젊은 남성이 울고 있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장 37절)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정의로운 일처럼 느껴졌던 순간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배신과 억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계약을 어기고 떠난 파트너 뒤에서 험담을 퍼뜨린 직원 공들인 프로젝트를 가로챈 경쟁사.

그때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정의로운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 감정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결국 사탄이 심어놓은 분노와 미움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누가복음 6장 37절은 예수님의 평지 설교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에 이어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절부터 15절도 말씀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에베소서 4장 32절도 말씀합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이 명령이 누가복음과 에베소서를 관통합니다.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말씀의 깊은 의미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 이 말씀은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 아닙니다.

용서하지 않으려는 성품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매우 이성적인 것 같고 합리적인 것 같고 정의로운 것 같지만 그 뿌리는 사탄의 근성입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때 바로 그 순간이 사탄의 궤계에 넘어가는 순간입니다.

IT 업계에서도 비판과 정죄를 선택했을 때는 내 안의 자유가 사라졌습니다.

용서를 선택했을 때 오히려 내가 자유로워졌습니다.

용서는 힘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다

용서는 힘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없는 상태에서 용서하게 되면 용서가 아니라 힘에 대한 굴복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진정한 용서는 하나님께 힘을 받은 후에 하는 것입니다.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것은 내가 비판받지 않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그 사랑으로 연합하고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용서를 선택했을 때 오히려 내가 가장 강해졌습니다.

오늘 하루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는 이 말씀이 우리 삶을 자유케 하는 열쇠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비판하고 정죄하고 싶은 사람이 떠오를 때 그 감정이 사탄의 궤계임을 인식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용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우리를 먼저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입니다.

둘째, 오늘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하게 하는 선물임을 기억하십시오. 용서는 약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힘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행동입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비판 대신 용서를 선택했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나를 먼저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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