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나의 권능을 알라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길은 멀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험한 길이라도 함께 걸을 수 있고, 어려운 시간도 견딜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길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사업의 위기, 사람과의 갈등, 미래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어려움이 견딜 만했던 이유는 상황이 쉬워서가 아니었습니다.

기도하는 자리에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확신 하나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되었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사도 바울도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믿음의 사람들은 환경이 좋아서 담대했던 것이 아닙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헌신을 기쁨으로 바꿉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억지로 하는 순종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오는 순종입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아깝지 않듯이,

주님을 사랑하면 헌신도 희생도 기쁨이 됩니다.

솔로몬은 아가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아가 8:6)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고,

유혹을 이기며,

고난도 견디게 하는 힘입니다.

사업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만큼은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시간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의 고백

이런 마음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저 역시 주님 없이 살아보려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쁨을 핑계 삼아 기도를 미루고, 제 경험과 능력을 더 의지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성공보다 공허함이 더 컸습니다.

반대로 실패의 자리에서 주님께 돌아왔을 때,

주님은 책망보다 사랑으로 저를 품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경험하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좋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그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흔들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걸어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길이 험해도,

눈물이 있어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그 길은 가장 복된 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wenty Twenty-Five (2025)

WordPress로 디자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