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내 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 시편 131편 2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가족과 친구, 동료와 이웃 속에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견디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관계의 깊이는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 사람과 얼마나 마음 깊은 곳까지 나눌 수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친밀함이 없으면 내면을 열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마음을 나눌수록 관계는 더욱 깊어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함께 일한 사람은 많았지만,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진정한 힘은 많은 인간관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깊은 관계에서 나왔습니다.

묵상 배경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바울도 디모데와 디도, 누가와 같은 동역자들과 깊은 관계를 이루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또한 다윗은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잠잠하시면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시편 28:1)

다윗에게 하나님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삶 자체였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채울 수 없는 마음

누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평안합니까.

누가 곁에 없으면 마음이 허전합니까.

그 사람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질문은 하나님 앞에서도 같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세상의 어떤 성공과 소유도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면,

우리는 이미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업의 성공보다 주님과 멀어졌을 때 더 큰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님과 가까이 있을 때는 설명하기 어려운 평안이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가까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먼저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끝까지 찾으시고,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사랑하는 분과의 대화이고,

말씀은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시간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큰 축복은 좋은 계약이나 성공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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