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고백]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무엇인가: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동행은 무엇입니까.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목표가 같지 않다면 동행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목표를 우리가 함께 소유해야 합니다.

소유할 뿐 아니라 그 목표를 즐거워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오래 지속된 파트너십은 목표를 같이 하고 보조를 같이 한 관계였습니다.

목표만 같고 속도가 달랐던 관계는 결국 갈라졌습니다.

주님과의 동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님의 목표를 소유하고 주님의 보조에 맞추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 이루어졌습니다.

묵상 배경

아모스 3장 3절은 말씀합니다.

“두 사람이 의합하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동행은 목표와 방향이 같을 때 가능합니다.

시편 16편 8절에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주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는 것이 동행의 비결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도 말씀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이 진리가 아모스서와 시편을 관통합니다.

주님의 목표는 무엇인가

주님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에 주님의 거룩한 통치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주님의 구원 사역을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

이 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IT 업계에서도 큰 목표를 공유했을 때 가장 강한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주님의 목표를 함께 소유하는 것이 동행의 출발점입니다.

다윗처럼 주님을 앞에 모시는 삶

아무리 목표가 같다 해도 속도를 같이 하지 않으면 동행할 수 없습니다.

주님보다 앞서가면 안 됩니다.

조급해해서는 안 됩니다.

앞서가는 것은 주님을 위한 일 같으나 자기 만족을 채우려는 과욕입니다.

반대로 주님이 걸어 나아가실 때 머뭇거리지 말고 일어서서 가야 합니다.

다윗은 주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심으로 요동치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교회와 목표를 같이 하고 보조를 같이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주님의 보조에 맞추었을 때 가장 흔들리지 않는 하루를 살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목표를 소유하고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동행의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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