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 7절)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된 존재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직접 손으로 설계하고 다듬은 것이었음을 깨달으며 붙들었습니다.
화가 이중섭은 담배 안쪽 은박 종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보잘것없는 재료에 그린 그림이지만 이중섭이 그렸기에 그 값이 대단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작품입니다.
우리가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은 결코 허언이 아닙니다.
말씀 배경
창세기 2장 7절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빛도 하늘도 바다도 땅도 모두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만은 달랐습니다.
히브리어 원문에서 지으시고라는 단어는 도예가가 흙을 빚는 모습을 묘사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사람을 빚으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도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바 즉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된 존재라는 이 진리가 창세기와 에베소서를 관통합니다.
말씀 한마디로 만드신 우주 손으로 빚으신 사람
하나님은 이 세상의 우주 만물을 말씀 한마디로 창조하셨습니다.
빛도 하늘도 바다도 땅도 모두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만은 달랐습니다.
직접 그의 손으로 흙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제품과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직접 손으로 설계하고 다듬은 핵심 시스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가 바로 그렇습니다.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사람만은 직접 손으로 특별하게 만드셨습니다.
생기가 들어가는 순간 위대한 존재가 되다
흙덩이에 불과했던 사람 그 코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영적인 존재 곧 생령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기 영 생명이 있기 때문에 위대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 흙덩이에 불과했던 사람을 하나님은 온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며 통치하는 탁월한 존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된 존재인 우리는 스스로를 낮게 볼 이유가 없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기억했을 때 가장 담대하고 가장 풍성한 하루가 됐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위대한 존재로서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하나님이 손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걸작품이다 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십시오. 스스로를 낮게 보는 생각이 찾아올 때마다 이 고백으로 맞서십시오.
둘째, 오늘 내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볼 때 그 사람도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기억하십시오.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도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빚으신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 시선이 관계를 바꿉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살았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흙을 빚어 위대한 존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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