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llice55

  • [조용한 고백]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을 너무 존귀하게 여기고, 너무 사랑하기에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정말 존경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하물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분의 거룩하심을 알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수록 우리의 마음에는 경외함이 자리하게 됩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저 역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 갔습니다.

    사업이 잘될 때는 모든 것이 제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착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까지의 모든 길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한 가지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내 능력을 자랑하게 되지는 않을까.

    혹시 하나님보다 내 경험과 지혜를 더 의지하게 되지는 않을까.

    이 두려움은 저를 억누르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하게 서게 하는 은혜의 두려움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잠언 9:10)

    또한 바울은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고린도전서 2:3)

    그는 자신의 말솜씨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기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했습니다.

    반면 성경은 죄에서 오는 두려움도 말합니다.

    아담과 가인은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을 피했습니다.

    바울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그리고 요한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성경이 말하는 두려움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을 피하는 두려움과,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기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경외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늘 자신을 돌아봅니다.

    받은 은혜를 잊어버릴까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할까 두려워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질까 두려워합니다.

    이 두려움은 사람을 자유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한 분만 두려워하면 세상의 평가와 시선은 더 이상 우리를 흔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면서 가장 평안했던 순간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했던 때였습니다.

    결과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기 시작하니 실패도 성공도 이전처럼 저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경외함은 사람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더욱 담대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면 늘 흔들립니다.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면 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습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큰 실패도 가장 큰 성공도 결국 지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끝까지 저를 붙드신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높이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살아가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사람은 많은 것을 알기 위해 평생을 살아갑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며, 사람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대상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며,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기술도 배웠고, 경영도 배웠으며, 사람을 다루는 법도 익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어려울 때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저를 붙들어 준 것은 제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 갈수록 두려움은 줄어들었고, 평안은 깊어졌습니다.

    묵상 배경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또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죄는 결국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역사책이나 교훈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자기소개서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알면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알았기에 담대하게 살아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기생 라합입니다.

    라합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낮은 위치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듣고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정탐꾼을 숨겼고, 결국 자신과 가족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이 기록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렸습니다.

    환경이 그녀를 바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그녀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때로는 계산으로는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결정했을 때, 제 생각보다 더 좋은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지식은 열심히 쌓으면서도 하나님을 아는 일에는 쉽게 소홀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중심을 잃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알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외쳤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3)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며 가장 큰 축복은 성공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조금씩 더 알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삶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신뢰할수록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지혜이며, 가장 큰 축복입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 [조용한 고백] 힘을 빼야 하나님이 일하신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힘을 빼야 하나님이 일하신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힘을 빼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을 앞두면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갑니다.

    더 빨리 이루고 싶고, 더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힘이 들어갈수록 마음은 조급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점점 경직됩니다.

    평안은 사라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일하셨던 순간은 제가 가장 애썼던 때가 아니라, 가장 많이 내려놓았던 때였습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모든 것을 제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성과를 빨리 내기 위해 직원들을 몰아붙였고, 제 방식이 가장 옳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조직의 분위기는 무거워졌고,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닫혀 갔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에서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힘이 커질수록 하나님의 자리는 작아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스가랴 4장 6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영으로 일하십니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우리가 약해질 때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원리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힘을 뺄 때 보이는 것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고, 작은 실패에도 낙심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맡길수록 마음에는 여유가 생기고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부드러워집니다.

    영성이 깊은 사람은 무엇이든 억지로 밀어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IT 업계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던 순간은 가장 강하게 밀어붙였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팀원들을 신뢰하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함께 걸어갔을 때 오히려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비로소 알았습니다.

    힘을 빼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에게 힘이 들어가는 이유는 대부분 같습니다.

    집착 때문입니다.

    욕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빨리 이루고 싶은 조급함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붙잡고 있을 때보다, 두 손을 펼쳐 맡길 때 더 크게 일하십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책임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한 후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때였습니다.

    더 이상 제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생각하지 못했던 길이 열렸고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힘이 아니라, 내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오늘도 혹시 마음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면 잠시 내려놓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빈손을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맡기는 평안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