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편 7절)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정체성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세상의 평가와 사업의 성패에 흔들리던 순간들을 지나 가장 확실한 기반으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계약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하고 변하지 않는 관계는 단 하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나 사이의 관계 바로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였습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사업이 잘되든 안되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2편 7절은 메시야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음 받은 왕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신약에서 예수님의 세례와 변화산에서 성취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로마서 8장 16절도 말씀합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정체성이라는 이 진리가 시편과 로마서를 관통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놓으셨다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를 뱃속에 10개월간 불편을 감수하며 키우고 자신의 생명과도 맞바꾸는 출산의 위험을 감내했기 때문입니다.
그 특별함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관계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엄마가 자신의 생명을 걸고 아이를 낳듯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를 자녀 삼으셨습니다.
IT 업계에서 어떤 관계도 이 자녀 관계만큼 확실하고 영원한 것은 없었습니다.
세상의 계약은 깨질 수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와의 자녀 관계는 영원합니다.
세상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늘 새롭게 해야 합니다.
세상과는 다른 삶 세상에 오히려 감사와 소망을 나눌 줄 아는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는 이 선언이 오늘 우리 모두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말씀이 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가장 흔들리지 않는 기반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으로 담대하고 영향력 있는 하루를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십시오. 세상이 어떻게 평가하든 사업이 잘되든 안되든 이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자녀라는 선언으로 열어가십시오.
둘째, 오늘 가장 자신감이 흔들리는 순간에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는 말씀을 붙드십시오. 세상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선언이 내 정체성의 기반임을 기억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으로 살았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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