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조용한 고백]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약하고 부족한 자리에서 만나는 은혜,
그 솔직한 고백들을 담았습니다.

  • [조용한 고백]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는 이 고백을 자신으로부터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유는 물론 자녀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과 경건한 삶까지도 우리에게서 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얻은 것처럼 소유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힘으로 얻은 줄 생각할 때부터 문제가 생기고 연약함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질이나 지식 권세 등 외적인 것뿐 아니라 우리의 구원 칭찬받을 만한 믿음 깊은 영성 진실한 존재 남보다 더 많은 수고와 헌신 그리고 사역의 많은 열매 등입니다.

    그것들을 내가 이룬 것처럼 생각할 때 교만이 시작됩니다.

    교만이 시작될 때 연약함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삶의 여러 정황을 통해서 자신은 무능하고 무익한 존재요 자신으로부터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을 알게 하십니다.

    고통이 올 때 낮아집니다.

    실패할 때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병들 때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낮아짐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내가 잘 서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잘 서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데 내 힘으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서 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자신으로 말미암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큰 은혜나 능력 이김이나 축복을 주셨을 때 자신의 힘으로 한 것으로 여겨 자긍하는 것을 하나님이 두려워하십니다.

    사사기 7장 2절에서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군사를 줄여주신 것도 그 이유였습니다.

    군사가 너무 많으면 이긴 후에 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고 자긍할까봐였습니다.

    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고통을 통해서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날 때 내 것이 없다는 것이 선명해집니다.

    그 느낌이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이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음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잊을 때 실패하게 됩니다.

    철저히 깨달을 때 회복이 됩니다.

    내 것이 없다는 것을 알 때 오히려 가장 안전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 때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없으니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것이니 안전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고백이 주는 자유였습니다.

    자랑은 없고 감사만 있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자신으로부터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알 때 감사가 넘칩니다.

    내가 이룬 것이 없으니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 있으니 감사할 것은 넘칩니다.

    자랑은 없고 감사만 있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오늘 무엇을 내 것이라고 붙들고 있습니까.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진정한 자유가 옵니다.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고백이 오늘 하루를 가장 가볍게 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고백이 가장 자유롭고 가장 안전한 고백이었습니다.

  • [조용한 고백]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은혜와 함께 가시를 주셨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은혜와 함께 가시를 주셨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은혜와 함께 가시를 주셨습니다라는 이 고백을 형통하고 성공할 때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은혜와 함께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시가 사단의 사자 곧 질병이나 우리의 약점들입니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면 이 가시가 찌르므로 자신의 교만을 보게 하고 하나님께로 겸손히 서게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인간은 교만해질까요.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큰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자신으로부터 많은 주님의 일들이 나타날 때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찬사를 받게 될 때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되어 성공했을 때입니다.

    형통할 때 교만이 들어옵니다.

    잘 될 때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토저의 말이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가 가장 위험한 때가 바로 자신의 삶이 형통하여 편안할 때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곳에 자신을 두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안전하게 하는 것이다.

    성공하고 편안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이 역설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헨리 나우웬도 오르막길 인생에는 성공과 칭찬에 가려 예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낮은 곳에서 예수를 만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형통할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시작하면 이미 위험한 자리에 들어선 것이었습니다.

    성경의 많은 인물들도 성공하고 형통하고 사람으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을 때 사단이 그들을 넘어지게 했습니다.

    다윗이 그랬습니다.

    솔로몬도 그랬습니다.

    우리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교만은 서서히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작은 자만이었습니다.

    그것이 쌓이면서 교만이 됩니다.

    그런데 가시가 찌릅니다.

    그 순간 자신의 교만을 보게 됩니다.

    가시가 찌를 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 무릎 꿇음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시가 은혜였습니다.

    성공과 찬사가 있을 때 더 조심해야 했습니다.

    칭찬을 받을 때 그 칭찬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인데 내가 칭찬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 칭찬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교만이 시작됩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 교만을 막는 방식이었습니다.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은혜와 함께 가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가시가 고통스럽지만 그 가시가 우리를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게 합니다.

    가시가 없으면 교만해집니다.

    교만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가시가 사랑이었습니다.

    은혜와 함께 가시를 주신 것이 하나님의 가장 깊은 사랑이었습니다.

    바울은 그 가시를 세 번씩 제거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거절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시가 있을 때 은혜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형통할 때 더 많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는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형통할 때는 기도가 줄어들기 쉽습니다.

    그때 교만이 들어옵니다.

    형통할 때 더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했습니다.

    그것이 교만을 막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약함도 복이라고 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은혜만 성공만 주시지 않고 은혜와 함께 가시를 남겨두신 것이었습니다.

    성공만이 축복이 아니라 고난과 궁핍과 핍박과 약함도 눈물 흘리는 일도 복이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오늘 어떤 가시가 있습니까.

    그 가시가 고통스럽습니까.

    그 가시가 하나님의 사랑일 수 있습니다.

    교만해지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일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 인생에 성공과 칭찬에 가려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낮은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형통할 때 교만해지지 않게 하소서. 은혜와 함께 주신 가시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낮은 곳에서 주님을 만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조용한 고백]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라는 이 고백을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만났을 때도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아무런 대답이 없을 때조차도 신뢰하는 것이 믿음임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믿음은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냥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신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경우라는 말은 자신이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만났을 때도 더 나아가 자신이 기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자신의 말에 아무런 대답이 없을 때조차도 신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존재가 되고 하나님을 그렇게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언제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의롭고 선하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을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선하십니다.

    그 사실이 흔들리지 않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그랬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이었습니다.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 들어갈 때도 그랬습니다.

    억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은 욥도 그랬습니다.

    아무런 대답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욥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삼대 의인을 노아 다니엘 욥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처지가 어떻게 되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신뢰는 증명된 이후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증명되기 전에 하는 것이 신뢰였습니다.

    결말을 보지 않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이었습니다.

    욥도 고통 중에 하나님이 침묵하셨습니다.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보이지 않을 때도 신뢰하는 것이 어떤 경우에도 신뢰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신뢰하는 믿음이 가장 어두운 순간에 빛났습니다

    신약에는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상처투성이인데도 찬양했던 바울이 그랬습니다.

    능욕과 채찍질을 당하면서도 이를 합당하게 여긴 베드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삶이 너무도 존귀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사용하시고 인정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찬양했던 것도 그랬습니다.

    매를 맞고 상처투성이인 상태에서 찬양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이 의롭고 선하시다는 것이 그 상황에서도 믿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신뢰가 한밤중의 찬양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믿음과 신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과의 관계로 흘러갑니다

    믿음과 신뢰는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도 신뢰하므로 관계가 깊어지고 더욱 친밀해집니다.

    어떤 사람을 신뢰한다는 말은 좋을 때뿐 아니라 좋지 않은 상황에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보았을 때도 실수하고 넘어질 때조차도 그를 신뢰하므로 기다리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때 사람을 신뢰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신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그 훈련이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날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신뢰의 훈련이었습니다.

    대답이 없는 것 같아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신뢰의 훈련이었습니다.

    그 훈련이 쌓이면서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자라났습니다.

    오늘 이해되지 않는 상황 앞에 있습니까.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대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그때가 바로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선하십니다.

    그 사실이 오늘도 변하지 않습니다.

    💭 오늘의 질문

    지금 이해되지 않는 상황 앞에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의롭고 선하시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 [조용한 고백] 내 인생을 진리에 걸 수 있을까요?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내 인생을 진리에 걸 수 있을까요?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내 인생을 진리에 걸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에 인생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어떤 사람은 성공에,

    어떤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인생을 겁니다.

    저 역시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한때는 제 경험과 판단을 가장 큰 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경험은 한계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업이 잘될 때도 있었고, 모든 것이 무너질 것 같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붙들어 준 것은 제 경영 노하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내 인생을 진리에 걸고 살아가고 있는가?’

    묵상 배경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진리는 단순한 교훈이 아닙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1~32)

    진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말씀을 신뢰하며,

    말씀에 자신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리에 인생을 건다는 것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누구의 말을 믿을지 선택합니다.

    세상의 기준을 따를 수도 있고,

    내 감정을 따를 수도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수도 있습니다.

    진리에 인생을 건다는 것은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내 계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붙드는 것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여러 번 이런 선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계산으로는 손해처럼 보였지만 말씀을 따라 결정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씀보다 제 경험을 앞세웠다가 후회한 일도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늘 진리 위에 선 사람을 붙드셨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억누르는 규칙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생명이었습니다.

    진리는 오늘도 우리를 붙드십니다

    진리는 책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붙드는 것은 예수님을 붙드는 것이고,

    진리를 신뢰하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연약합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두려워하며,

    내 생각을 앞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네 인생을 내게 맡겨 보지 않겠느냐.”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안전했던 길은 가장 쉬운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던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다시 결단합니다.

    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란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마땅히 영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전 존재로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이 성숙하고 변화된 것도 은혜입니다.

    남보다 더 진리를 깊이 깨닫는 것도 남보다 더 수고하고 희생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신을 통해 많은 열매가 나타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샌가 은혜는 사라지고 자신의 공로가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말로는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만 자신의 의가 드러나고 은혜를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은혜의 손은 거두어지게 됩니다.

    은혜의 손이 거두어지는 순간 나약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덧입고 살았던 거룩한 모습은 사라지고 본성적인 모습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없는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의미가 없고 보잘것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나약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나약함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흘러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이 채우기 시작하십니다.

    비어있는 그릇에 물이 채워지듯 자신을 비울 때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함이 사라질 때 은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를 알 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중단되거나 변경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어떤 조건이나 행위로 인하여 베풀어지거나 중단되거나 변경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잘해서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못해서 은혜가 거두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랑이 변하지 않기에 은혜도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실수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합니다.

    내가 넘어져도 하나님의 은혜는 기다립니다.

    그것이 은혜의 본질이었습니다.

    값없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은혜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주 앞에 설 수 없기에 늘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은혜입니다.

    숨을 쉬는 것이 은혜입니다.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그 고백이 가장 자유롭고 감사한 고백이었습니다.

    내가 다 해야 한다는 무게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믿어질 때 가장 평안했습니다.

    오늘도 그 은혜를 묵상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 고백이 오늘 하루를 가장 풍성하게 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가장 자유로운 고백이었습니다.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 [조용한 고백]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길은 멀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험한 길이라도 함께 걸을 수 있고, 어려운 시간도 견딜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길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사업의 위기, 사람과의 갈등, 미래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어려움이 견딜 만했던 이유는 상황이 쉬워서가 아니었습니다.

    기도하는 자리에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확신 하나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되었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사도 바울도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믿음의 사람들은 환경이 좋아서 담대했던 것이 아닙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헌신을 기쁨으로 바꿉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억지로 하는 순종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오는 순종입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아깝지 않듯이,

    주님을 사랑하면 헌신도 희생도 기쁨이 됩니다.

    솔로몬은 아가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아가 8:6)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고,

    유혹을 이기며,

    고난도 견디게 하는 힘입니다.

    사업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만큼은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시간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의 고백

    이런 마음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저 역시 주님 없이 살아보려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쁨을 핑계 삼아 기도를 미루고, 제 경험과 능력을 더 의지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성공보다 공허함이 더 컸습니다.

    반대로 실패의 자리에서 주님께 돌아왔을 때,

    주님은 책망보다 사랑으로 저를 품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경험하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좋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그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흔들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걸어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길이 험해도,

    눈물이 있어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그 길은 가장 복된 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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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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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가족과 친구, 동료와 이웃 속에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견디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관계의 깊이는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 사람과 얼마나 마음 깊은 곳까지 나눌 수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친밀함이 없으면 내면을 열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마음을 나눌수록 관계는 더욱 깊어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함께 일한 사람은 많았지만,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진정한 힘은 많은 인간관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깊은 관계에서 나왔습니다.

    묵상 배경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바울도 디모데와 디도, 누가와 같은 동역자들과 깊은 관계를 이루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또한 다윗은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잠잠하시면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시편 28:1)

    다윗에게 하나님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삶 자체였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채울 수 없는 마음

    누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평안합니까.

    누가 곁에 없으면 마음이 허전합니까.

    그 사람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질문은 하나님 앞에서도 같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세상의 어떤 성공과 소유도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면,

    우리는 이미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업의 성공보다 주님과 멀어졌을 때 더 큰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님과 가까이 있을 때는 설명하기 어려운 평안이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가까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먼저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끝까지 찾으시고,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사랑하는 분과의 대화이고,

    말씀은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시간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큰 축복은 좋은 계약이나 성공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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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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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사람은 무엇엔가 매여 삽니다 문제는 무엇에 매이느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사람은 무엇엔가 매여 삽니다 문제는 무엇에 매이느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사람은 누구나 무엇엔가 매여 살아갑니다.

    문제는 매여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무엇에 매여 살아가느냐입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저 역시 여러 가지에 매여 살았습니다.

    성과에 매였고, 일에 매였으며,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렸습니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일이 저를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몸은 쉬고 있었지만 마음은 쉬지 못했습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갈수록 자유로워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많은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참된 자유는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매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사도 바울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며 자신을 “성령에 매인 사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에게 매임은 억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이었습니다.

    무엇에 매여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을 가장 쉽게 붙잡는 것은 죄입니다.

    죄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죄의 종으로 만듭니다.

    또한 육신의 욕심도 우리를 끊임없이 목마르게 합니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인정받아야 하며,

    더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은 결코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이지만, 어느 순간 일이 하나님보다 앞서게 되면 우리는 일의 종이 됩니다.

    근심과 미움도 우리의 마음을 묶어 둡니다.

    겉으로는 자유로운 것처럼 살아가지만, 마음은 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일에 매여 살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회사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내일의 일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맡길 때 마음이 가장 자유롭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주님께 매인 사람이 가장 자유롭습니다

    세상은 매이지 않는 삶을 자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주님의 사랑에 매인 사람은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께 매인 사람은 평안이 있습니다.

    진리에 매인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누구보다 자유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몸은 쇠사슬에 묶여 있었지만,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매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환경보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참된 자유는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무엇에 매일 것인지를 선택하십시오

    오늘 아침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걱정이었습니까.

    일이었습니까.

    욕심이었습니까.

    아니면 주님이었습니까.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지금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매인 사람은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기도로 마음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걸어갑니다.

    그 길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자유로웠던 때는 일이 가장 적었던 때가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걸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염려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에 매여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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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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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아파하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아파하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아파하십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기쁨은 우리의 기쁨이 되고, 누군가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만들어져 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 사실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직원 한 사람의 어려움이 조직 전체의 아픔이 되기도 했고, 한 사람의 성장이 모두의 기쁨이 되기도 했습니다.

    리더는 혼자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성장할 때 비로소 공동체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함께 아파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아픔을 함께 느끼실까.

    묵상 배경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목자의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자녀를 품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때로는 남편과 아내의 언약으로, 또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고(요한복음 11:35),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올 때 하늘에서는 큰 기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15:7).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관계 속에서 우리는 함께 자랍니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기쁨도 커지지만 아픔도 커집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사람 때문에 많이 웃었고, 사람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실망도 있었고, 배신도 있었으며, 반대로 평생 감사할 만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깨달았습니다.

    관계는 상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불순종을 슬퍼하시고, 작은 순종에도 기뻐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한 사람을 위해 잔치를 베푸시는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변화도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만큼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관계도 회복됩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분을 의지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으며,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그들의 위대함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왔습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큰 실수는 모든 문제를 제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때였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맡기고 사람을 품으려 노력했을 때 관계가 회복되었고, 공동체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아파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지 않고 혼자 살아가려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안타까움일지 모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누구보다 잘 아시고, 누구보다 깊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쁨도, 눈물도 함께 품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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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쉼이 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쉼이 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무언가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성공을 붙들고,

    사람을 붙들고,

    계획을 붙들고,

    내 힘과 경험을 붙들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붙들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일이 많아서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을 때였습니다.

    회사의 미래도,

    직원들의 삶도,

    고객과의 약속도,

    모든 것을 제 힘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붙들고 있었던 것이 회사를 지키는 힘이 아니라, 제 마음을 짓누르는 가장 무거운 짐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려놓음이 포기가 아니라 믿음의 시작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이렇게 초청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베드로도 말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성경은 우리의 짐을 스스로 지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내가 주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놓음은 믿음의 가장 깊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내려놓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놓아 버리면 모든 것이 무너질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꽉 붙듭니다.

    하지만 붙들수록 더 지치고,

    더 불안해집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무책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고집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 시간표를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조급함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매여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여러 번 내려놓음을 배웠습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밤을 새우던 시간보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겼던 순간에 더 큰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환경은 그대로였지만 마음은 달라졌습니다.

    내가 붙들던 손을 놓을 때, 하나님께서 제 손을 붙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돌아보면 제가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좋은 만남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도,

    위기의 순간마다 열어 주셨던 길도 모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어느새 제 힘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하며 다시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가장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고통의 시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순간은 아프고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통해 제 교만을 내려놓게 하시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빚어 가셨습니다.

    고통은 낭비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놓음을 가르치시는 은혜의 학교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맡깁니다

    오늘 무엇을 붙들고 있습니까.

    염려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상처입니까.

    욕심입니까.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내가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내가 비울 때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큰 평안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모든 것을 맡겼을 때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쉼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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