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권능을 알라 (이사야 33장 1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나의 권능을 알라

“너희 먼 데에 있는 자들아 내가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에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이사야 33장 13절)

나의 권능을 알라는 말씀을 25년 사업의 모든 자리에서 경험했다

나의 권능을 알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문제의 원인을 따라가면 하나님을 만나게 됐던 경험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진의 원인은 지구 내부층의 운동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 내부층의 운동의 원인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인이라 판단하는 것들이 또 다른 현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문제가 있을 때도 그랬습니다.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30대 초 어음 부도 통보를 받던 밤이 있었습니다.

거래처가 어음을 부도냈습니다.

그것이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제조업에서 IT 사업으로 이끄시는 과정이었습니다.

부도가 현상이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근원이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때도 그랬습니다.

외환위기가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3개월 전에 공장을 처분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위기가 현상이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근원이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지던 그 시절도 그랬습니다.

과로가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달리기를 멈추게 하심으로 더 중요한 것들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었습니다.

두 자녀가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내가 챙기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챙기셨습니다.

50억 투자가 무산되던 날도 그랬습니다.

텅 빈 사무실에 홀로 앉아 울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 이후 예상치 못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들어왔습니다.

무산이 현상이었고 하나님의 더 좋은 계획이 근원이었습니다.

교회 건축위원장으로 섬기면서도 그랬습니다.

재정 부족이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건축이 완공됐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그 과정 전체를 이끄셨습니다.

키르기즈스탄 선교 요청이 들어왔을 때도 그랬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빚이라도 내겠다는 마음으로 순종했더니 성도들을 통해 필요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채워졌습니다.

나의 권능을 알라는 하나님의 선포가 그 경험을 통해 선명해졌습니다.

나의 권능을 알라

이사야 33장 13절은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행한 것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나의 권능을 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의 권능이 보입니다.

문제 뒤에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그 섭리를 믿을 때 문제 앞에서 두렵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아는 사람은 달랐습니다.

현상 뒤에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믿었습니다.

원인의 근원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앎이 담대함의 기초였습니다.

오늘 어떤 문제 앞에 있습니까.

그 문제의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 보십시오.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믿음으로 고백하는 복된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질문

오늘 내 앞에 있는 문제의 원인의 근원을 따라가 보셨습니까. 거기서 하나님의 권능이 보입니까.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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