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만 됩니다라는 이 고백을 구원도 성화도 이김도 치료도 동행도 다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진리는 지극히 단순합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에게는 철저히 감추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자에게 나타내십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십자가의 복음이고 또 하나가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바로 구원과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이요 본질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두 가지 진리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믿음 생활의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진리만으로는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생각하여 무언가를 더하여 열심히 생활합니다.
그런데 실패하거나 곤고함에 처하게 됩니다.
결단코 다른 방법은 없으며 하나님이 원하시지도 않습니다.
그 예가 바로 다윗이 언약궤를 새 수레로 모셔오다 실패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가 아닌 자신이 더 좋다고 생각한 방식으로 했다가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 즉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만이 답이었습니다.
구원도 십자가의 복음을 믿음으로 주어집니다.
죄에서 용서받음도 죄를 고백하면 용서해 주신다는 진리를 믿음으로 됩니다.
성화에 이르는 구원이나 온전한 존재가 되는 것도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믿을 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도 믿음으로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악으로부터 이김이나 연약함으로부터 강하게 됨도 믿음으로 됩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강한 자가 되었고 언제나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바울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자주 넘어질지라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치료도 기도의 응답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우리의 불가능한 모든 것은 다 오직 믿음으로만 됩니다.
믿음은 단순합니다.
그런데 그 단순함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무언가를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오직 믿음으로만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이 구원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믿음이 이김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믿음이 동행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믿음이 단순하다는 것이 쉽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반대로 보일 때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자리에서 믿음을 선택할 때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이 가장 풍성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성화됩니다.
믿음으로 이깁니다.
믿음으로 동행합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믿음으로만 됩니다.
그 단순한 진리를 붙들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믿음은 또한 선택입니다.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합니다.
걱정 대신 믿음을 선택합니다.
포기 대신 믿음을 선택합니다.
그 믿음이 오늘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불가능한 모든 것이 오직 믿음으로 가능해집니다.
그 믿음이 오늘도 유효합니다.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 걸어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불가능 앞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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