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llice55

  •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란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마땅히 영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전 존재로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이 성숙하고 변화된 것도 은혜입니다.

    남보다 더 진리를 깊이 깨닫는 것도 남보다 더 수고하고 희생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신을 통해 많은 열매가 나타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샌가 은혜는 사라지고 자신의 공로가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말로는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만 자신의 의가 드러나고 은혜를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은혜의 손은 거두어지게 됩니다.

    은혜의 손이 거두어지는 순간 나약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덧입고 살았던 거룩한 모습은 사라지고 본성적인 모습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없는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의미가 없고 보잘것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나약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나약함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흘러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이 채우기 시작하십니다.

    비어있는 그릇에 물이 채워지듯 자신을 비울 때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함이 사라질 때 은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를 알 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중단되거나 변경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어떤 조건이나 행위로 인하여 베풀어지거나 중단되거나 변경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잘해서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못해서 은혜가 거두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랑이 변하지 않기에 은혜도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실수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합니다.

    내가 넘어져도 하나님의 은혜는 기다립니다.

    그것이 은혜의 본질이었습니다.

    값없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은혜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주 앞에 설 수 없기에 늘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은혜입니다.

    숨을 쉬는 것이 은혜입니다.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그 고백이 가장 자유롭고 감사한 고백이었습니다.

    내가 다 해야 한다는 무게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믿어질 때 가장 평안했습니다.

    오늘도 그 은혜를 묵상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 고백이 오늘 하루를 가장 풍성하게 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가장 자유로운 고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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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길은 멀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험한 길이라도 함께 걸을 수 있고, 어려운 시간도 견딜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길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사업의 위기, 사람과의 갈등, 미래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어려움이 견딜 만했던 이유는 상황이 쉬워서가 아니었습니다.

    기도하는 자리에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확신 하나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되었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사도 바울도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믿음의 사람들은 환경이 좋아서 담대했던 것이 아닙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헌신을 기쁨으로 바꿉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억지로 하는 순종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오는 순종입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아깝지 않듯이,

    주님을 사랑하면 헌신도 희생도 기쁨이 됩니다.

    솔로몬은 아가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아가 8:6)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고,

    유혹을 이기며,

    고난도 견디게 하는 힘입니다.

    사업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만큼은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시간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의 고백

    이런 마음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저 역시 주님 없이 살아보려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쁨을 핑계 삼아 기도를 미루고, 제 경험과 능력을 더 의지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성공보다 공허함이 더 컸습니다.

    반대로 실패의 자리에서 주님께 돌아왔을 때,

    주님은 책망보다 사랑으로 저를 품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경험하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좋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그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흔들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걸어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길이 험해도,

    눈물이 있어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그 길은 가장 복된 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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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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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삶을 바꿉니다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가족과 친구, 동료와 이웃 속에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견디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관계의 깊이는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 사람과 얼마나 마음 깊은 곳까지 나눌 수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친밀함이 없으면 내면을 열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마음을 나눌수록 관계는 더욱 깊어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함께 일한 사람은 많았지만,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진정한 힘은 많은 인간관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깊은 관계에서 나왔습니다.

    묵상 배경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바울도 디모데와 디도, 누가와 같은 동역자들과 깊은 관계를 이루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또한 다윗은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잠잠하시면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시편 28:1)

    다윗에게 하나님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삶 자체였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채울 수 없는 마음

    누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평안합니까.

    누가 곁에 없으면 마음이 허전합니까.

    그 사람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질문은 하나님 앞에서도 같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세상의 어떤 성공과 소유도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면,

    우리는 이미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업의 성공보다 주님과 멀어졌을 때 더 큰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님과 가까이 있을 때는 설명하기 어려운 평안이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가까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먼저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끝까지 찾으시고,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사랑하는 분과의 대화이고,

    말씀은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시간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큰 축복은 좋은 계약이나 성공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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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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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사람은 무엇엔가 매여 삽니다 문제는 무엇에 매이느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사람은 무엇엔가 매여 삽니다 문제는 무엇에 매이느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사람은 누구나 무엇엔가 매여 살아갑니다.

    문제는 매여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무엇에 매여 살아가느냐입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저 역시 여러 가지에 매여 살았습니다.

    성과에 매였고, 일에 매였으며,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렸습니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일이 저를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몸은 쉬고 있었지만 마음은 쉬지 못했습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갈수록 자유로워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많은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참된 자유는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매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사도 바울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며 자신을 “성령에 매인 사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에게 매임은 억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이었습니다.

    무엇에 매여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을 가장 쉽게 붙잡는 것은 죄입니다.

    죄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죄의 종으로 만듭니다.

    또한 육신의 욕심도 우리를 끊임없이 목마르게 합니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인정받아야 하며,

    더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은 결코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이지만, 어느 순간 일이 하나님보다 앞서게 되면 우리는 일의 종이 됩니다.

    근심과 미움도 우리의 마음을 묶어 둡니다.

    겉으로는 자유로운 것처럼 살아가지만, 마음은 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일에 매여 살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회사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내일의 일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맡길 때 마음이 가장 자유롭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주님께 매인 사람이 가장 자유롭습니다

    세상은 매이지 않는 삶을 자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주님의 사랑에 매인 사람은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께 매인 사람은 평안이 있습니다.

    진리에 매인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누구보다 자유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몸은 쇠사슬에 묶여 있었지만,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매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환경보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참된 자유는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무엇에 매일 것인지를 선택하십시오

    오늘 아침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걱정이었습니까.

    일이었습니까.

    욕심이었습니까.

    아니면 주님이었습니까.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지금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매인 사람은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기도로 마음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걸어갑니다.

    그 길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자유로웠던 때는 일이 가장 적었던 때가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걸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염려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에 매여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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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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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아파하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아파하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아파하십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기쁨은 우리의 기쁨이 되고, 누군가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만들어져 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 사실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직원 한 사람의 어려움이 조직 전체의 아픔이 되기도 했고, 한 사람의 성장이 모두의 기쁨이 되기도 했습니다.

    리더는 혼자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성장할 때 비로소 공동체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함께 아파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아픔을 함께 느끼실까.

    묵상 배경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목자의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자녀를 품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때로는 남편과 아내의 언약으로, 또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고(요한복음 11:35),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올 때 하늘에서는 큰 기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15:7).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관계 속에서 우리는 함께 자랍니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기쁨도 커지지만 아픔도 커집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사람 때문에 많이 웃었고, 사람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실망도 있었고, 배신도 있었으며, 반대로 평생 감사할 만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깨달았습니다.

    관계는 상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불순종을 슬퍼하시고, 작은 순종에도 기뻐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한 사람을 위해 잔치를 베푸시는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변화도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만큼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관계도 회복됩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분을 의지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으며,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그들의 위대함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왔습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큰 실수는 모든 문제를 제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때였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맡기고 사람을 품으려 노력했을 때 관계가 회복되었고, 공동체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아파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지 않고 혼자 살아가려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안타까움일지 모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누구보다 잘 아시고, 누구보다 깊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쁨도, 눈물도 함께 품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쉼이 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쉼이 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무언가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성공을 붙들고,

    사람을 붙들고,

    계획을 붙들고,

    내 힘과 경험을 붙들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붙들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일이 많아서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을 때였습니다.

    회사의 미래도,

    직원들의 삶도,

    고객과의 약속도,

    모든 것을 제 힘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붙들고 있었던 것이 회사를 지키는 힘이 아니라, 제 마음을 짓누르는 가장 무거운 짐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려놓음이 포기가 아니라 믿음의 시작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이렇게 초청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베드로도 말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성경은 우리의 짐을 스스로 지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내가 주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놓음은 믿음의 가장 깊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내려놓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놓아 버리면 모든 것이 무너질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꽉 붙듭니다.

    하지만 붙들수록 더 지치고,

    더 불안해집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무책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고집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 시간표를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조급함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매여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여러 번 내려놓음을 배웠습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밤을 새우던 시간보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겼던 순간에 더 큰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환경은 그대로였지만 마음은 달라졌습니다.

    내가 붙들던 손을 놓을 때, 하나님께서 제 손을 붙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돌아보면 제가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좋은 만남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도,

    위기의 순간마다 열어 주셨던 길도 모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어느새 제 힘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하며 다시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가장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고통의 시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순간은 아프고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통해 제 교만을 내려놓게 하시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빚어 가셨습니다.

    고통은 낭비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놓음을 가르치시는 은혜의 학교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맡깁니다

    오늘 무엇을 붙들고 있습니까.

    염려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상처입니까.

    욕심입니까.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내가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내가 비울 때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큰 평안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모든 것을 맡겼을 때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쉼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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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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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하나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하나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돈,
    더 많은 성공,
    더 많은 사람을 얻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면 대부분 하나뿐입니다.

    생명도 하나입니다.

    인생도 하나입니다.

    구원의 길도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참된 주인도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26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두 주인을 섬기려 했던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돈과 성공을 더 의지했습니다.

    주일에는 하나님을 예배했지만 월요일이 되면 매출과 계약이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였습니다.

    프로젝트를 따내는 일이 기도보다 앞섰고, 사람들의 인정이 하나님의 뜻보다 더 중요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제 삶은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하루 동안 강원도청, 가평, 파주, 안양을 오가며 무리하게 일하다 결국 쓰러졌습니다.

    돌아보니 몸이 먼저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붙들고 세상도 붙들려 했던 삶이 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서는 제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은 둘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원하십니다.

    그 자리에 돈도, 성공도, 사람도 대신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주인이 되실 때 삶은 비로소 제자리를 찾습니다.

    주인이 하나일 때 마음도 하나가 됩니다

    쓰러진 이후 제 삶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도구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였습니다.

    사업도 제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인정하자 복잡했던 마음이 단순해졌습니다.

    결정을 내릴 때도 기준이 분명해졌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먼저 묻게 되었고, 그 질문 하나가 많은 고민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정직하게 가면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마음으로 결정할 때는 늘 불안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선택했을 때는 결과와 상관없이 마음에는 평안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관리이사가 제게 “대표님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은 제 능력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려 했던 삶을 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입니다.

    배우자도 한 사람입니다.

    태양도 하나이고 달도 하나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한 것은 언제나 하나로 주셨습니다.

    하나는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둘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하나님도 붙들고 세상도 붙들려 합니다.

    믿음도 지키고 욕심도 놓지 않으려 합니다.

    그 순간부터 마음은 둘로 나뉘고 삶은 복잡해집니다.

    성숙한 신앙은 더 많은 것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으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30년 동안 이어온 새벽기도는 하나님 한 분만을 주인으로 모시는 훈련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서며 제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았습니다.

    26년의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평안했던 때는 모든 일이 잘 풀렸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했던 때였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돈일 수도 있고 성공일 수도 있으며 사람들의 인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그 하나님만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은 다시 하나가 되고, 삶에는 참된 평안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하나님 한 분만을 삶의 유일한 주인으로 모시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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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날마다 버려야 합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날마다 버려야 합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성공, 더 많은 재산, 더 높은 자리….

    그러나 주님은 전혀 다른 길을 말씀하십니다.

    목숨을 얻으려면 먼저 목숨을 버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 역설의 말씀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6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그 말씀이 얼마나 실제적인 진리인지를 조금씩 배우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목표는 성공이었습니다.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더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뇌출혈로 쓰러진 뒤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병실 천장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그토록 붙잡았던 프로젝트와 매출, 사무실은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곁에서 손을 잡아 주던 아내와 가족의 얼굴이 가장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태복음 16:26)

    또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6:25)

    주님께서 말씀하신 ‘목숨’은 단순히 육체의 생명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생명과 영원한 삶을 가리킵니다.

    그 생명은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지고, 주님께 맡길 때 비로소 우리 안에 살아납니다.

    버릴 때 비로소 참된 생명을 얻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더 넓은 집을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더 좋은 차를 타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속에서는 두 길이 싸웠습니다.

    세상은 더 가지라고 말했고,

    주님은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욕심을 조금씩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욕심이 사라진 자리에는 감사가 찾아왔습니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0여 년 전 처남에게 빌려준 돈도 그랬습니다.

    돌려받을 생각 없이 도왔던 돈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몇 배의 은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때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 개인 카드로 감당하며 헌신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의 심장수술비를 후원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손해라고 말했지만 제 마음에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남았습니다.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보다 하나님께 드렸을 때의 기쁨이 훨씬 깊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잃는 것이 가장 큰 얻음입니다

    뇌출혈 이후 삶의 속도는 느려졌습니다.

    그러나 느려진 만큼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새벽기도는 잠을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헌금은 재물을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서는 상처와 자존심을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날마다 작은 것을 내려놓을 때마다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더 깊은 평안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생명이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세상이 주는 성공보다 훨씬 풍성하고 자유로운 삶이었습니다.

    오늘도 내려놓음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자리에 섭니다.

    세상의 것을 붙들 것인가,

    아니면 주님의 손을 붙들 것인가.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그 길은 잃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장 많은 것을 얻는 길입니다.

    26년의 사업과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려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참된 생명을 얻기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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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의 침묵이 가장 깊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의 침묵이 가장 깊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의 침묵은 가장 깊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께 묻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까?”

    간절히 기도하지만 아무 응답도 들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26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저 역시 그런 시간을 여러 번 지나왔습니다.

    가장 깊었던 침묵은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였습니다.

    응급수술을 마친 뒤 2주 동안 병실 천장만 바라보며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신경이 다시 손상될 수 있어 몸조차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기도하려 했지만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왜입니까?”

    몇 번이고 마음으로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오랫동안 사랑했던 공동체를 떠나야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순종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무산되어 텅 빈 사무실에서 홀로 울던 날도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침묵은 외면처럼 느껴졌고, 때로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신 것이 아니라 가장 깊이 일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병상에 누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 시간에도 하나님은 두 자녀의 삶을 아름답게 이끌고 계셨습니다.

    제가 멈춰 있을 때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셨습니다.

    묵상 배경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한다.”
    (시편 19:2~4)

    하나님은 언제나 큰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침묵 속에서 가장 깊은 사랑과 가장 놀라운 역사를 이루십니다.

    욥도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가도 그를 만나지 못하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을 떠나신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으로 이끌고 계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외치셨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침묵하셨지만, 그 침묵 속에서 인류를 위한 가장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침묵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는 제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크게 말씀하시기보다 조용히 일하셨습니다.

    뇌출혈 이후에는 삶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50억 원의 투자가 무산된 뒤에는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교회를 떠난 아픔은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어느 날,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 인삼을 보낼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 안에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애써 만든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침묵 속에서 하나님께서 조금씩 빚어 가신 마음이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외면이 아니라 가장 깊은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도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30년 동안 이어온 새벽기도는 침묵을 견디는 훈련이었습니다.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느낌이 없어도 말씀 앞에 머물렀습니다.

    그 시간이 쌓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침묵하실 때에도 가장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혹시 오늘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기다리고 계십니까.

    기도해도 아무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그 침묵을 외면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가장 좋은 때를 준비하시며, 가장 깊은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오늘도 침묵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 앞에 머무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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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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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묵묵히 더 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완숙의 신앙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묵묵히 더 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완숙의 신앙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살아가다 보면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수없이 권면했지만 마음을 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렸지만 아무 변화도 보이지 않는 시간도 있습니다.

    25년 동안 회사를 경영하고, 16년 동안 장로로 섬기면서 그런 자리를 여러 번 지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설득하려 했습니다.

    말로 붙잡으려 했고, 논리로 이해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제게 또 다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을 멈추고 묵묵히 사랑의 대가를 지불하는 길이었습니다.

    그 대가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어떤 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였고,

    어떤 때는 기다림이었으며,

    어떤 때는 용서였고,

    어떤 때는 아무 말 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라디아서 4:19)

    바울은 더 이상 논쟁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해산의 고통을 감당하는 어머니처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말씀으로 권면하셨으며,

    징계를 통해 돌이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돌이키지 않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대가를 준비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것입니다.

    말씀보다 더 큰 사랑,

    그것이 십자가였습니다.

    사랑은 말보다 더 큰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장로로 섬기던 시절, 사랑하는 성도가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모습을 바라본 적이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권면했습니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무력감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사랑했던 공동체를 떠나야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속에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억울함도 있었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은 말을 줄이게 하셨습니다.

    대신 기도하게 하셨고,

    12년이 지난 뒤에는 인삼 한 상자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랜 시간 제 안에 만들어 주신 사랑의 열매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완숙한 신앙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대가를 끝까지 지불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쉽게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손을 내미시고,

    돌아올 때까지 오래 참으십니다.

    그 기다림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런 믿음을 배워야 합니다.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사랑까지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를 멈추지 말고,

    기다림을 포기하지 말고,

    사랑의 대가를 묵묵히 지불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신 사랑의 방식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고,

    묵묵히 사랑하며,

    기다릴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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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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