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llice55

  • 기다림의 경영학: 조급함을 넘어 시편에서 찾은 리더의 지혜 (시편 37편 7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기다림의 경영학: 조급함을 넘어 시편에서 찾은 리더의 지혜 (시편 37편 7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시편 37편 7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기다리지 못해 실패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 내 힘으로 밀어붙였습니다.

    조급함이 욕심이 되고 욕심이 무리수가 되어 결국 후회로 돌아왔습니다.

    IT 업계는 특히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합니다.

    트렌드가 바뀌기 전에 먼저 치고 나가야 한다는 압박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조급함이 오히려 더 큰 실패를 불러왔던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렸을 때는 달랐습니다.

    내가 계획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37편은 다윗이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불평하는 의인들에게 쓴 시편입니다.

    당시 다윗은 악인들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의인들이 고난받는 현실 앞에서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고 권면했습니다.

    7절의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는 히브리어로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고 조용히 머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수동적인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능동적인 믿음의 행위입니다.

    악인이 형통해 보여도 하나님의 시간표는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오며 우리가 할 일은 그 때를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다리지 못하는 것도 죄다

    성격이 급한 것도 죄입니다.

    기다리지 못하는 것도 죄입니다.

    조급하면 자꾸만 자기 힘대로 하려 하고 그것이 무리수와 욕심이 되어 이내 후회로 다가옵니다.

    기다리지 못하면 분노가 많아지고 불평이 많아지고 하루하루가 감사 없이 불만과 짜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침묵이 찾아옵니다.

    성급해서 기다리지 못해 실패하고 넘어지고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조급함이 불러온 실패와 기다림이 가져온 축복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수록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이 더 컸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온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 가운데 하나님의 시간에 정확하게 옵니다.

    절대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됩니다.

    비교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고난 때문에 침묵이 찾아올 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때는 반드시 오고 있으니 우리는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오늘 하루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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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은 길의 지혜: 생명의 길을 걷는 리더의 결단 (마태복음 7장 1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좁은 길의 지혜: 생명의 길을 걷는 리더의 결단 (마태복음 7장 1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태복음 7장 13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넓은 길의 유혹이 수없이 찾아왔습니다.

    내 이익을 먼저 챙기면 됐습니다.

    경쟁자를 밟고 올라서면 됐습니다.

    IT 업계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생존 방식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넓은 길을 선택할 때마다 내면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버리고 남을 먼저 살리는 좁은 길을 선택했을 때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었습니다.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는 말씀이 사업 현장에서도 그대로 증명되었습니다.

    말씀 배경

    마태복음 7장 13절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마무리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주신 결단의 말씀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넓은 길의 신앙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종교적 편안함을 깨뜨리시며 진정한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좁은 문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길입니다.

    세상이 환영하지 않고 성공을 보장하지 않지만 그 길이 생명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반면 넓은 문은 자기 이익과 세상의 기준을 따르는 길로 많은 사람이 걸어가지만 결국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자신을 버리는 길이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길은 자신의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하늘의 복을 구하며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길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은 성령의 소욕을 좇아 자신을 버리고 남을 살리는 일에 전념하는 길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내 이익보다는 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길입니다.

    내 기쁨보다는 남의 기쁨을 먼저 더 기뻐해 주고 슬픔을 당하여 우는 자와 같이 울어 주는 길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이 좁은 길이 결코 손해가 아님을 경험했습니다.

    남을 먼저 살렸을 때 오히려 더 큰 신뢰가 쌓였고 그 신뢰가 더 큰 기회로 돌아왔습니다.

    좁은 문의 역설이었습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앞에서 결단하라

    예수를 따르는 믿음의 길은 주님보다 여전히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살고자 하는 탐심 때문에 날마다 울어야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쉽게 살고자 하면 한없이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 앞에는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을 택할지 결단하십시오.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좁은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십시오.

    오늘 하루 좁은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을 한 가지 실천하십시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 선택이 좁은 문을 통과하는 첫걸음입니다.

    둘째, 오늘 넓은 길의 유혹이 찾아올 때 바르게 사는 것이 쉽게 사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쉬운 선택이 아닌 바른 선택을 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좁은 길을 선택했던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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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하나님이 준비하신 극적인 반전 (베드로전서 1장 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하나님이 준비하신 극적인 반전 (베드로전서 1장 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반전이 없을 것 같은 절망의 장면들이었습니다.

    핵심 파트너의 배신, 예상치 못한 시장의 붕괴, 직원들 월급을 걱정해야 하는 자리에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극적인 반전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가장 어두운 장면 다음에 가장 밝은 반전이 찾아왔습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는 이 말씀이 그 모든 반전의 근거였습니다.

    말씀 배경

    베드로전서 1장 9절은 베드로 사도가 로마 제국의 박해 아래 흩어진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핵심 선언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믿음 때문에 재산을 빼앗기고 가족과 헤어지며 목숨의 위협을 받는 극한의 고난 속에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지금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해 근심하게 되지만 믿음의 시련이 결국 영혼의 구원으로 이어진다고 선포했습니다.

    여기서 믿음의 결국이란 믿음의 최종 목적지를 의미합니다.

    지금의 고난과 시련은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디자인하시는 최고의 작가이심을 신뢰할 때 어떤 절망의 장면도 반전의 발판이 됩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작가이시다

    극적인 반전은 소설과 드라마의 백미입니다.

    우리 삶을 디자인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작가이십니다.

    우리가 TV를 통해 보는 드라마는 때로는 슬픈 결말로 끝나지만 우리 라이프 스토리는 해피엔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눈으로 만날 수 없지만 성령 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를 맨 사슬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슬입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는 이 약속이 우리 라이프 스토리의 결말을 보장합니다.

    하나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딩입니다.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처럼 살아라

    마틴 루터가 말한 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어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오늘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내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성도들에게 나타난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있는 소망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시련을 통하여 믿음의 확실함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됩니다.

    IT 업계 25년을 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련의 순간들이 결국 가장 큰 성장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반전은 언제나 내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오늘 하루 살아있는 소망으로 부활의 은혜를 누리며 해피엔딩을 기대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 절망의 순간이 찾아올 때 하나님이 최고의 작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가장 어두운 장면 다음에 극적인 반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피엔딩을 기대하십시오.

    둘째, 오늘 하루를 마틴 루터의 말처럼 살아보십시오. 어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오늘 부활하신 것처럼 내일 다시 오실 것처럼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살아있는 소망으로 사는 삶입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믿음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반전을 경험한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믿음의 결국이 구원임을 고백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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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성숙한 신앙은 고난을 함께 받는 것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성숙한 신앙은 고난을 함께 받는 것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성숙한 신앙은 고난을 함께 받는 것이다라는 이 역설적인 진리가 오늘 우리의 신앙 성숙도를 점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영광을 버리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성숙하면 더 편안해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 진리를 배웠습니다.

    초반에는 인정받고 싶었고 성과를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성숙해갈수록 드러나는 것보다 묵묵히 감당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영광을 버릴수록 오히려 더 깊은 것을 얻었습니다.

    묵상 배경

    디모데후서 1장 8절에서 바울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바울은 감옥에서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며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면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9절도 말씀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난을 받는 것이 은혜라는 역설이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도 빌립보서 2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택하셨습니다.

    성숙한 신앙은 고난을 함께 받는 것이다라는 이 진리가 바울의 삶 전체를 관통합니다.

    영광을 버린 자가 성숙한 자다

    신앙이 어린 자는 영광을 구합니다.

    인정받기를 원하고 칭찬받기를 원하고 편한 자리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앙은 영광을 버립니다.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고난을 함께 받는 것이 좋은 병사의 표징입니다.

    IT 업계에서도 진정으로 성숙한 리더는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팀원들을 드러내고 자신의 영광보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묵묵히 고난을 감당했습니다.

    그 모습이 가장 강력한 리더십이었습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삶

    예수님은 영광의 자리를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이 되는 권리를 버리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택하셨습니다.

    바울도 배운 것도 많고 가진 것도 많았지만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길을 택했습니다.

    오늘 내 신앙은 영광을 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고난을 함께 받고 있습니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묵묵히 복음과 함께 걸어가십시오.

    그 길이 가장 성숙한 신앙의 길입니다.

    25년간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면 가장 성숙했던 순간은 영광을 버리고 고난을 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영광을 버리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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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굴 앞의 리더십: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힘 (다니엘 6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사자굴 앞의 리더십: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힘 (다니엘 6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 6장 20절)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억울한 음해와 시기의 자리에서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다니엘과 같은 억울함을 경험한 때가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모함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가 라는 질문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진리가 저를 붙잡았습니다.

    억울한 자리에 던져진 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자굴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 됐습니다.

    말씀 배경

    다니엘 6장은 바벨론 포로 시절 다니엘이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아래서 총리로 일하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니엘은 아무 잘못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기고 왕에게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시기하는 고관들의 음모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한다는 이유로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억울했습니다.

    부당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습니다.

    다음 날 새벽 달려온 다리우스 왕의 질문에 다니엘은 담대하게 대답했습니다.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억울한 사자굴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뜻하지 않는 고난에 부닥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으로부터 음해를 당하거나 시기 질투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때 과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가 라고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사자굴이 증명합니다.

    억울한 자리에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부당한 고난의 자리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억울했던 순간들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순간들이었습니다.

    바른 기준에 기대어 살아가라

    주님으로 인한 핍박과 고난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바른 기준에 기대어 살아야 합니다.

    길과 진리 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바른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다리우스 왕이 새벽에 사자굴로 달려와 다니엘을 불렀듯 하나님도 우리를 향해 달려오십니다.

    사시는 하나님의 종아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셨느냐 라는 질문에 다니엘처럼 담대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오늘 하루 억울한 사자굴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만날 때 다니엘을 떠올리십시오.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십니다. 음해와 시기로 인한 고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 됩니다.

    둘째, 오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가 라는 의심이 찾아올 때 말씀을 붙드십시오. 주님으로 인한 핍박과 고난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사자굴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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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땅을 얻는다: 주님의 멍에에서 배우는 리더십 (마태복음 11장 2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땅을 얻는다: 주님의 멍에에서 배우는 리더십 (마태복음 11장 2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장 29절)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강한 자가 이긴다는 세상의 법칙과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배웠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강한 자가 이긴다는 세상의 법칙을 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목소리 크고 힘 있는 자가 승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오래가는 관계와 성과는 언제나 온유함에서 나왔습니다.

    자신을 반대하거나 거부하는 사람에게도 온유함으로 대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온유함이 가장 강력한 리더십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30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예수님은 자신을 온유하고 겸손한 분으로 소개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5절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함은 헬라어로 프라우테스인데 길들여진 힘을 의미합니다.

    약해서 온유한 것이 아니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이 절제되고 다스려진 상태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역설이며 진리입니다.

    세상은 힘을 추구하지만 주님은 온유함을 가르치신다

    세상적인 기준은 힘이 있는 자 권세가 있는 자 돈이 많은 자가 승리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함은 약함이 아닙니다.

    실력이 없고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선택하는 온유함입니다.

    우리들은 서로 다르게 태어났지만 함께 풍파를 겪으며 하나가 된 연리지 나무처럼 서로 기대어 살아가야 합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리더들의 공통점은 목소리가 가장 큰 사람이 아니라 온유함으로 사람을 품는 사람이었습니다.

    온유한 멍에를 메면 쉼을 얻는다

    주님은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배울 때 우리 마음이 쉼을 얻게 됩니다.

    주변에서뿐 아니라 세상 가운데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온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주님께 기대어 악에 무너지지 않고 함께 걸어가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온유함의 멍에를 멨을 때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고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멍에를 메고 마음의 쉼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나를 반대하거나 거부하는 사람을 만날 때 온유함으로 대하십시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선택입니다. 그 온유함이 결국 땅을 얻는 힘이 됩니다.

    둘째, 오늘 강한 척 힘 있는 척 하려는 마음이 올라올 때 주님의 멍에를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습니다. 온유함으로 내려놓을 때 마음의 쉼이 찾아옵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온유함으로 대했던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연리지 나무처럼 서로 기대어 걷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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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기셨다: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 받는 위로 (열왕기상 19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하나님은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기셨다: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 받는 위로 (열왕기상 19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열왕기상 19장 18절)

    하나님은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기셨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혼자라는 극도의 외로움 속에서 위로로 받았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엘리야와 같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큰 일을 이루었는데 그 다음 순간 극도의 탈진과 외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나만 홀로 남은 것 같은 그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 칠천 명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말씀 배경

    열왕기상 19장은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싸워 이긴 엘리야가 이세벨의 협박 앞에서 광야로 도망친 이야기입니다.

    가장 큰 승리 다음에 찾아온 가장 깊은 낙심이었습니다.

    엘리야는 로뎀 나무 아래 앉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먹이시고 재우시고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칠천 명을 보여주셨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이미 칠천 명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칠천 명을 보여주신다

    엘리야는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싸워 이겼습니다.

    하나님의 불이 내려오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세벨의 협박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광야에 홀로 앉아 나만 남았나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가장 큰 승리 다음에 찾아온 가장 깊은 낙심이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고 난 후 오히려 극도의 탈진과 외로움이 찾아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더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하나님은 칠천 명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했을 뿐 하나님은 이미 함께할 사람들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승리하신다

    주님의 뜻을 따랐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낙심해서 넘어지지 마십시오.

    주님은 끝까지 승리하실 분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걷고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까지 준비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혼자라고 느껴지십니까.

    하나님의 칠천 명이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외로웠던 순간마다 하나님은 반드시 칠천 명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혼자가 아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혼자라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 엘리야를 떠올리십시오. 나만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칠천 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고 계십니다.

    둘째, 오늘 큰 일을 이루고 난 후 찾아오는 탈진과 낙심을 조심하십시오. 엘리야의 가장 큰 위기는 승리 다음에 찾아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나와 함께 걸어주신 하나님의 칠천 명을 찾아보고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며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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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물은 100도가 될 때 끓기 시작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물은 100도가 될 때 끓기 시작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물은 100도가 될 때 끓기 시작한다는 이 단순한 진리가 오늘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은 99도에서는 끓지 않습니다.

    뜨겁기는 하지만 증기가 되지 않습니다.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100도가 되어야 끓기 시작합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99도의 안타까움을 뼈아프게 경험했습니다.

    거의 다 왔는데 포기한 프로젝트들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됐을 텐데 그 1도를 채우지 못하고 멈춰버린 순간들이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반의 헌신으로는 끓지 않습니다.

    묵상 배경

    요한계시록 3장 15절부터 16절에서 하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하나님은 미지근한 신앙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99도의 미지근함이 아니라 100도의 온전한 헌신을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것이 100도의 헌신입니다.

    물은 100도가 될 때 끓기 시작한다는 이 진리가 신앙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99도에서 멈춘 신앙

    많은 사람들의 신앙이 99도의 물과 같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기도도 하고 봉사도 합니다.

    그런데 삶이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온전한 헌신 그 마지막 1도가 모든 것을 바꿉니다.

    편할 때만 믿는 신앙으로는 끓지 않습니다.

    손해 보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순종하는 믿음으로는 끓지 않습니다.

    IT 업계에서도 99퍼센트의 노력으로는 결코 돌파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1퍼센트를 더 쏟아부었을 때 비로소 새로운 문이 열렸습니다.

    온전한 헌신이 기적을 만든다

    온전한 헌신 온전한 순종 온전한 드림이 있을 때 비로소 끓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삶이 변화됩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오늘 내 신앙의 온도는 몇 도입니까.

    99도에서 멈추지 마십시오.

    조금만 더 손해 보는 순종, 조금만 더 드리는 헌신, 조금만 더 버티는 인내가 그 마지막 1도를 채웁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마지막 1도를 채웠을 때 가장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마지막 1도를 채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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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레네 시몬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라: 원하지 않는 짐도 하나님의 계획이다 (마태복음 27장 32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구레네 시몬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라: 원하지 않는 짐도 하나님의 계획이다 (마태복음 27장 32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마태복음 27장 32절)

    구레네 시몬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원하지 않는 짐들이 쌓이던 순간마다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원하지 않는 십자가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고난들이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짐이 주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억지로 진 짐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진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었습니다.

    어쩌다가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다가 뜻하지 않게 지목된 것이 아닙니다.

    말씀 배경

    마태복음 27장 32절의 구레네 시몬은 아프리카 북부 구레네 출신의 유대인으로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올라온 순례자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을 지나가다가 로마 군인들에게 강제로 지목됐습니다.

    원하지 않았습니다.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억지로 진 십자가가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동행이 되었습니다.

    마가복음 15장 21절은 그를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라고 기록했는데 이는 구레네 시몬의 가족이 초대 교회에서 잘 알려진 신앙인들이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억지로 진 십자가가 온 가족의 신앙의 출발점이 된 것입니다.

    억지로 진 십자가가 은혜가 된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것은 우리의 뜻대로 우리가 원해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택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구레네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졌습니다.

    원하지 않았습니다.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억지로 진 십자가가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동행이 되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원하지 않았던 프로젝트가 결국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원하지 않는 십자가도 주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습니다.

    함께 지는 짐은 하나가 되는 은혜다

    함께한다는 것은 호흡을 같이 해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같이 지던 구레네 시몬처럼 호흡을 같이하는 것만으로도 주님을 믿는 삶이 됩니다.

    오늘 함께 진 짐은 무겁기보다 하나가 되었음을 일깨워 줍니다.

    오늘도 전혀 원하지 않는 십자가를 지게 할지라도 주님의 계획과 섭리에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억지로 진 짐들이 결국 가장 귀한 은혜였음을 이제는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한 걸음 한 걸음 뗄 때마다 감사가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원하지 않는 짐이 주어질 때 구레네 시몬을 떠올리십시오. 억지로 진 십자가가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동행이 되었듯 내가 원하지 않은 그 자리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 내 주변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의 짐을 함께 져주십시오. 구레네 시몬처럼 호흡을 같이하는 것이 진정한 동행입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내가 진 십자가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억지로 진 짐이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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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말씀이 나침반이 된다 (시편 119편 105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말씀이 나침반이 된다 (시편 119편 105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라는 이 고백을 25년 IT CEO로 살며 가장 어두운 갈림길 앞에서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갈림길 앞에 수없이 섰습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밤 같은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말씀이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트렌드도 전문가의 조언도 아닌 말씀이 가장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었습니다.

    말씀을 붙들었을 때 열리지 않던 문이 열리고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으로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노래합니다.

    105절의 히브리어 원문에서 등은 네르 즉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등불을 의미합니다.

    발에 등이라는 표현은 당장 다음 발걸음을 어디에 내딛어야 할지를 알 만큼만 비춰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멀리 있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지금 내 발 앞을 비춰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것이 믿음의 여정입니다.

    잠언 3장 5절부터 6절도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길을 지도하십니다.

    말씀이 마스터키가 된다

    우리가 들고 있는 손전등은 겨우 내 앞을 밝게 비출 뿐입니다.

    저 멀리 무엇이 있는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순간 등이요 빛이 되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길에는 불안도 두려움도 의심도 없습니다.

    말씀이 우리 앞을 막고 있는 모든 문을 여는 마스터키가 됩니다.

    말씀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내 발의 등이 되고 내 길의 빛이 되도록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복잡한 의사결정 앞에서도 말씀 한 구절이 가장 명쾌한 답이 됐습니다.

    인생의 밤을 만날 때 말씀이 빛이 된다

    삶의 계획 한가운데서 갈림길을 만나 나침반이 필요한 우리에게 내 발의 빛과 내 길의 등불이 되시는 주님께서 빛을 비춰 주십니다.

    인생의 길에서 밤을 만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통해 밝은 길을 찾게 됩니다.

    25년간 사업의 가장 어두운 밤마다 말씀이 발에 등이 되어 한 걸음씩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말씀을 손전등처럼 들고 어두운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십시오.

    오늘 하루 말씀이 발에 등이 되고 길에 빛이 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가장 막막한 갈림길 앞에서 먼저 말씀을 펴십시오. 손전등처럼 내 앞만 비추는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됩니다.

    둘째, 오늘 말씀을 읽는 것에서 끝내지 마십시오. 읽은 말씀 한 구절을 하루 종일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십시오. 그때 말씀이 발에 등이 되고 길에 빛이 됩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말씀이 빛이 되어 인도하신 순간을 찾아 일기에 기록하고 내 발의 등이 되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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